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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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하늘을 바라보는 순간 푸르디 푸른 강물같아서 뛰어들어갈뻔합니다.
검푸른 잎사귀가 누르팅팅 변하는모습은
어언 책읽고 글쓰기 좋아하는 가을인가요?
계절의 변화는 그냥 이마음자리를 가만두지아니하고
가슴한구석에 외롬자리 만들어 빈둥지를 틀고 앉아 있습니다.
그곳에서 읊어 댑니다
늘 외로을때
난 행복하다고....
추신=약 2주일간을 이곳이 열리지 아니합니다.
내켬만 그랬는지 아니면 모두가 닫혔는지
누가 쪽지를 보냈는데 사라졌습니다.
죄송합니다.
검푸른 잎사귀가 누르팅팅 변하는모습은
어언 책읽고 글쓰기 좋아하는 가을인가요?
계절의 변화는 그냥 이마음자리를 가만두지아니하고
가슴한구석에 외롬자리 만들어 빈둥지를 틀고 앉아 있습니다.
그곳에서 읊어 댑니다
늘 외로을때
난 행복하다고....
추신=약 2주일간을 이곳이 열리지 아니합니다.
내켬만 그랬는지 아니면 모두가 닫혔는지
누가 쪽지를 보냈는데 사라졌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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