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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고생 딸애가 개학을 했습니다.
도시락에서 해방 되었다가, 다시
새벽시간 달그락 거리면서 준비를
하는데 왠지 생소했습니다.

매일 하던 일인데 방학기간 차렷!
했다고 물병, 도시락, 소품들 챙기는데
버벅거립니다.

차근히 도시락 싸는 노하루를 짧은 시간에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을 복습해야지
싶습니다.

금요하루가 정오를 만났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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