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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천복궁에서(소강당)는 2시부터 이인규 목사님께서 열강하시는 '평화와 통일을 준비하는 교양강좌'가 '부끄러움에 대한 자각'이란 주제로 8월 하순의 열기를 이열치열 방식으로 식혀 주었습니다.

마침 '천복궁의 아름다운 마님'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는 고종우 회장께서 '백전노장의 남아 다운 큰 손'으로 한없는 은사의 크나 큰 氣를 불어 넣어 주시며, 중심에서 뜨거운 심정으로 모범을 보이시는 소식을 전해 주셨고,

멀리서도 변함없이 개근하시며 자애로운 미소로 동상들을 격려하시는 항삼형님의 의리는, 팥빙수 한잔으로 아우의 조그만 성의를 나타내기에 턱없이 부족함을 느끼게 하는 하루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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