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남기기
페이지 정보
본문
한국부인 친구의 시아버지께서
승화 하셨습니다.
36만 기성 축복을 받으셨고
국제축복 받은 사건도 감사하게
인정해 주셨던 귀한 분으로 기억
하고 있어서 주변에서 서로 힘을
합쳤습니다.
서로 왕래없이 사는 이곳 생활에
3일장 집에서 모시고 조용히
보내 드리고 싶다는 주체분의 말씀이
마음이 우리의 삶을 일변해 주었습니다.
그래도 그래도....
마지막 가시는 길 !~
90평생을 사셨고 일한축복 가정 아들을
한 사람 키워 내신분이니 장한 삶이라
여겼습니다.
공직자 두분을 중심삼고 부인식구들이
합심해서 편안한 여생 여한없이 가시라고
기도하고 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