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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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에 가서 성호갑회장님의 건승하심을 확인하고 기분 좋게 돌아오는데
고창의 명물이라고, "복분자 즙"을 주셔서 기분 좋게 받아 왔습니다.
원액을 그냥 먹어 보고, 원액에 물을 3 ~ 4배 타서 마셔 보니
나에겐 희석한 것이 훨--씬 좋다. 기분 좋게 마시며...
일본에서 보내 온 S회장의 우울한 소식을 들으며.....
고창의 명물이라고, "복분자 즙"을 주셔서 기분 좋게 받아 왔습니다.
원액을 그냥 먹어 보고, 원액에 물을 3 ~ 4배 타서 마셔 보니
나에겐 희석한 것이 훨--씬 좋다. 기분 좋게 마시며...
일본에서 보내 온 S회장의 우울한 소식을 들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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