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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 3일



선택의 폭이 다양한 6월이면
좋겠다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딸애가 자전거 통학에서 - 버스, 전차 코스를
고민하고....
아들이 구내 식당에서 엄마표 도시락으로
바꾸려고 합니다.

남편이 심야에 운동하러 가는 것이
3개월 지나도 익숙치 않아서 하차를 고민합니다.
혼자서라도 열심히 하라고 부탁 아닌 당부를 합니다.
1개월은 더 유보해 보자고 끈을 놓치 않습니다.
.
.
모두 조절이 가능한 선이라 다행입니다.
6월도 또 이렇게 생활 모드를 바꿔 가면서
지낼듯 합니다.

벌써 목요일 오후로 석양빛이 강렬합니다.
기쁜 하루 되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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