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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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 !~~
어제는 어머니의 날이었습니다.
늦어진 귀가에 미안한 마음으로
살짝 들어서는데....
딸애가 엄마 카네이션 이러네요.
이 동네 코사지를 만들지는 않고
몇송이 뭉친 꽃다발로 감사한
마음을 표현하는데 신지씨가 와서
감사의 마음을 눈에 담고 씨익 웃어줍니다.
아들도 딸도 남편도 같이 박수를 쳐주니
쑥시러웠지만 축일은 좋다는 생각을 심었습니다.
새로운 주간 !~ 아름다운 신록의 5월을
여상하게 만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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