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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의 중순도 넘어서고
새로운 주간을 맞이하는 전야.

인터넷 전국예배를 드리고
삼삼오오 보고 싶었던 지인들과
둘러 앉아서 대화의 장을 엮고
귀가했다.

보이지 않으면 궁금한 사람
궁금해서 기다려지는 사람 !!~
주일은 여러모로 평일과는 또 다른
그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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