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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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전에 민재씨랑 통화를 했습니다.
그리 멀리 떨어져 살지는 않습니다.
수도권 어디를 가도 1시간은 걸리니까...
조만간 짬을 내서 일요일 본부교회로
오겠답니다.
어머!~ 여자분이세요.
이러네요....ㅋㅋ
예능쪽으로 올인하는 부모님들의
마음과 자녀들의 포지션을 중심으로
핵심 대화를 잠시 나누고 핸드폰을 놓았습니다.
호칭을 어떻게 하지요?
이렇게 묻는데 .......망설임없이 언니라고 불러요.
했더만 에이 나이 차이가 많은데요.
전 32인데요. 이래서...
민재씨 저는 48살 밖에 안되구만요. 이랬더니
호호 !~ 웃습니다.
일본은 집사제도도 없고....
그냥 언니라 아줌씨라고 부르면 되겠다
싶었습니다.
그리 멀리 떨어져 살지는 않습니다.
수도권 어디를 가도 1시간은 걸리니까...
조만간 짬을 내서 일요일 본부교회로
오겠답니다.
어머!~ 여자분이세요.
이러네요....ㅋㅋ
예능쪽으로 올인하는 부모님들의
마음과 자녀들의 포지션을 중심으로
핵심 대화를 잠시 나누고 핸드폰을 놓았습니다.
호칭을 어떻게 하지요?
이렇게 묻는데 .......망설임없이 언니라고 불러요.
했더만 에이 나이 차이가 많은데요.
전 32인데요. 이래서...
민재씨 저는 48살 밖에 안되구만요. 이랬더니
호호 !~ 웃습니다.
일본은 집사제도도 없고....
그냥 언니라 아줌씨라고 부르면 되겠다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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