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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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1일
한일터널이 남북통일의 염원을 이루는 다리가 될 수 있을까?
라는 제목으로 승공연합 와타나베사무국장님을 강사로 모시고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신주쿠 성약빌딩-
민단 일반 게스트와 관심있는 식구들이 70여명
모여서 세계정세와 맞불린 국제하이웨이의 현 주소를
짚어보고 참아버님의 세계평화 이상에 걸맞는 프로젝트가
되기를 바라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미 한국에서는 부산과 거제를 잇는 터널이 10월에 완공된다는
핫 뉴스를 보면서 우와~ 1983년도 참아버님께서 주창하신
바닷길의 면모가 한쪽에서 조용히 이뤄져감을 느꼈습니다.
한국, 북한, 중국, 일본이 정치적으로 풀어야할 과제가
당면하지만 주체적으로 키워드를 뽑을 수 있는 대안이
다양한 라인으로 선전하고 있었습니다.
한일터널이 남북통일의 염원을 이루는 다리가 될 수 있을까?
라는 제목으로 승공연합 와타나베사무국장님을 강사로 모시고
세미나가 있었습니다. -신주쿠 성약빌딩-
민단 일반 게스트와 관심있는 식구들이 70여명
모여서 세계정세와 맞불린 국제하이웨이의 현 주소를
짚어보고 참아버님의 세계평화 이상에 걸맞는 프로젝트가
되기를 바라는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미 한국에서는 부산과 거제를 잇는 터널이 10월에 완공된다는
핫 뉴스를 보면서 우와~ 1983년도 참아버님께서 주창하신
바닷길의 면모가 한쪽에서 조용히 이뤄져감을 느꼈습니다.
한국, 북한, 중국, 일본이 정치적으로 풀어야할 과제가
당면하지만 주체적으로 키워드를 뽑을 수 있는 대안이
다양한 라인으로 선전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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