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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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해를 잘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는 마음으로
끝날 저녁은 도시소바를 먹습니다.
한국의 떡국 풍습과 비슷할까요?
소바를 먹어면서 건강한 삶을 바램하는
소박한 인심이 담겨있는듯 합니다.
긴~ 겨울밤
약밥을 만들면 두배로 기쁜 만찬이 되려나
싶어서 찹쌀을 담궈 놓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셔요!~
기쁜 한해였습니다.
모든 님들 덕분에 많이 행복한 09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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