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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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이권사 왈 "그 놈의 공부는 앞으로 영계에서나 써 먹을 일 있으려나?"라는 핀잔을 들으며, 관광학과 마지막 기말 시험을 끝내고서 당분간은 이 사랑방에 자주 들를수 있겠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우리광장] <회원논단>도 슬슬 먼지를 털고 들락거리고자 합니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처럼...모두들 如前 히시죠?
[우리광장] <회원논단>도 슬슬 먼지를 털고 들락거리고자 합니다.
'작년에 왔던 각설이 죽지도 않고 또 왔네' 처럼...모두들 如前 히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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