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남기기
페이지 정보
본문
11월 30일
따뜻한 미역국을 끓여주마 라고
등교길 딸애에게 인삿말 주었습니다.
생일날은 어쨌튼 미역국을 먹어야
하는겨.....
으음 !~ 학교 다녀올께요!~ ...
아뭏튼 아침에는 왜 미역국을 제대로
끓이지 못하는걸까?
빵에 밥이 어울리지 않아서 생각을
못하는 걸까?
아하!~ 아침에 통과했으면 저녁에
만들어 주지... 엄마자리 꽝이다 스스로
채점하고 11월의 끝날 시작합니다.
따뜻한 미역국을 끓여주마 라고
등교길 딸애에게 인삿말 주었습니다.
생일날은 어쨌튼 미역국을 먹어야
하는겨.....
으음 !~ 학교 다녀올께요!~ ...
아뭏튼 아침에는 왜 미역국을 제대로
끓이지 못하는걸까?
빵에 밥이 어울리지 않아서 생각을
못하는 걸까?
아하!~ 아침에 통과했으면 저녁에
만들어 주지... 엄마자리 꽝이다 스스로
채점하고 11월의 끝날 시작합니다.
- 이전글에이즈의 날 행사!!! 09.12.01
- 다음글흔적남기기 09.11.29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