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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원에
만5세준영이와 효원이는 얼굴이 일그러진모습으로
선생님에게 이른다
애가 먼저 때렸어요
애가먼저 그랬어요.
조용히 듣던 선생님은
하나님아들이예요?
아님 사탄의 아들이예요?
(평소에 마음속의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수 있도록
교육했던 바탕이 있던지라...)
눈물을 흘리던 준영이는
금방 표정을 바꾼다
하나님의 아들이예요한다.
그럼 마음속하나님이 어떻게 하라고 하시는지
눈감고 여쭤보렴 하니
금방 눈물을 닦으며 "사랑해" 하며
서로 끊어 안고 씩 웃으며 손잡고 제자리로간다.
그렇게 평화가 빨리오고 화해할수있는 아이들을 보면서
천국은 어린아이 같아야 갈수있다는 말을 떠올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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