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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은혜가 어울어지는 이공간에 오니
가슴이 따뜻해지는 감동으로 이어집니다.
참부모님 입장하실땐 눈시울이 뜨거워
함께한평화대사들이 오해할까봐 고개를 숙였지요
감사 감사 감사 하면서 그날을 보냈습니다.
아~~~~~~주 하고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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