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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남기기가슴설레는 이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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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받을 생각을 하니까 가슴이 설레고 두근 두근 그립니다.
처음받은 축복땐 엄청추워서 나무아래에서 살짝 볼일 본 것이
그냥 얼어버릴 정도로 손발이 꽁꽁얼다시피 하였는데.......

축복은 많이 받을수만 있다면 좋은 것이라요.
아버님의 무한히 주시고싶은 그 축복을 어떻게 받아 감당하여야
할지,축복받은 후에 또 어떻게 그 뜻에 맞게끔 살아 드려야할지,
남은 생 전부를 바쳐서 희생하고 봉사하고 정성을 드려도
그 어찌 주시는 축복에 백만분의 일이라도 결실맺어서
돌려드릴 수 있을련지.....

*아버님 축복의 새 옷으로 갈아입혀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입는 그 새 옷일랑 부디 세상에 때묻지말고,
한올 한올 귀하게 짜여진 그 새옷을 통하여 아버님의 향기를 맡으면서
내 죽을때 까지 고이 고이 간직하게하여 주시옵소서.
세상 어떤 유혹에도 그 새옷을 벗지말게하여 주시옵소서.*

10월14일에 새신랑 새신부 모두에게 하나님 아버지, 참부모님의
귀하신 은혜와 축복이 온 천지에 널리 널리 퍼져 울리시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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