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방명록

흔적남기기

페이지 정보

본문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보일 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사람한테서
하늘 냄새를
맡아본 적이 있는가.

스스로
하늘냄새를
지닌 사람만이

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을것이다.

어느 책에서...
무자년 여름가운데 다설님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