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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주말도 몇 시간 남겨놓지 않았다.
기온은 30도를 마크해도 역시나 바람이
달라진걸까?

가을이 가깝게 다가서고 있음을
느낀다.
가을에는 편지를 쓰라고 했잖수.

독서의 계절이라고도 했고
여행하기 좋은 계절이라고도 하지요.

하고 싶은것 하나도 이룰 수 없겠지만
희망사항은 수도 없이 꼽아보고 싶은
욕심을 어쩌란 말인가?

8월을 잘 마감합시당.
한달을 훌쩍 보내는 마음이 영글어지기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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