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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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의 영산 !~
여전히 살아 숨쉬는 활화산!~
평화를 기원하는 남북통일제로!~
귀한 마음을 담아서 정상을 향한
심야 8시간의 행군을 투입해서 아침 일출을
기대하는 설레임으로 매일을 만나고
싶습니다.
부채꼴의 후지산을 댕겨왔습니다.
베스트 컨디션으로 무사히 다녀옴을
감사드리옵니다.
소문 내고 떠난 산행
그 만큼 마음에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되고
방명록에 잘 댕겨왔습니다.
소중한 한 마디를 위해서 분발했습니다.
고산지대는 산소가 희박하고 일기변화도
다양한데 큰 어려움 없이 맑은 날씨가 확실히
받쳐 주었답니다.
산행길 !~ 동반자 가운데 1800가정 자녀님을
만나서 참으로 반가웠습니다.
이 분을 통해서 그동안 공부하고 싶었던 몇가지
부분을 배울 수 있을거 같습니다.
참으로 행운의 열쇠를 찾은 듯한 행복한 산행이었습니다.
응원해 주시고 기도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베스트 컨디션으로 완주하고 돌아온 새 아침은
산행에서 얻은 고난속에 피는 꽃을 키우는
매일로 만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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