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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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스프 래시피를 참고하고 싶다고
조심스레 말을 건내 왔습니다.
얼마든지 자료는 드릴 수가 있고...
아~ 한번 만들어 드릴까요? 하고 말이
끝나기 무섭게 준비해 줄 수만 있다면
금상첨화라고 합니다.
사실은 주방이 오늘까지 휴가인줄 알았는데
평상 식단을 준비중이라 주방장님께 양해를 구하고
20인분 스프를 끓여서 대접을 했습니다.
연세드신 기도 정성을 드리시는 사모님들 !~~
만수무강하세요 !!~
심심한 맛으로 쌈팍하게 그릇을 깨끗하게 비우신
뒤풀이에 하루의 수고가 감사한 행보였습니다.
귀가하면서 .........꾸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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