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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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휴가는 이 동네가 순번이었는데
전체적으로 조용한 매일입니다.
100일 기도정성 선배가정 부인식구님들의
정성기간이 몇일 남지 않았습니다.
100일 가운데 크고 작은 일들이 참으로
많았습니다.
기자회견/ 일본협회장님 이,취임/지진, 태풍피해/
기도하는 정성이 우리를 더욱 겸허하게 하고
첫 동기를 상기시키는듯 합니다.
8월 하순으로 접어드는 즈음
보나스 처럼 산들바람 느껴질때 감사함 처럼
순간을 멋있게 살아야겠습니다.
이 순간이 최고의 날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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