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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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나서기 전에!~
띠리링!~ 우야노!~
하이~
누구셔유...
.
.
나 인숙이!~
갑자기 인숙이 !~
동창도 몇명 ...
음성은 낯설고?
.
.
수택리 교육때 1800언니시죠?
미애현 언니!~
.
.
그려~ 갑자기 정현씨 생각나서
목소리라도 들으려고 그냥 불쑥 핸펀했다구.
네네!~ 약속한 1800 홈페이지 입성도 아직 못하고
민단활동중 상담건이 있다고 하시네요.
이래저래 하시면 좋겠다고 일단락 맺고
다음을 기약한 아침 !~
서로가 출근을 앞둔 시간에 몇분간의 대화로
수택리 교육원의 분위기가 흠씬 배여납니다.
인터넷이 열결 되어있어도 1800홈 한글을 읽을 수
있는지 조차 가족들이 모르니...
차근 차근 안내를 해야겠군 싶었습니다.
기쁜하루 되이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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