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남기기
페이지 정보
본문
한 주간 또 훌쩍 보금자리 떠나렵니다.
딸애가 이번은 안 가면 안 되냐고...
편지를 쓴답니다.
이번 출장은 엄마 빼 주라고...
살살 구슬러서
마음 달래주고 날아가렵니다.
선배님들 안녕히 계셔요.
딸애가 이번은 안 가면 안 되냐고...
편지를 쓴답니다.
이번 출장은 엄마 빼 주라고...
살살 구슬러서
마음 달래주고 날아가렵니다.
선배님들 안녕히 계셔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