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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년만에 찾아온 일식의 현상을 보기 위해서
관심이 집중된 어제였습니다.

비가 간간히 내리는 날이라 직접 관찰은 포기를
먹었는데...
매스컴은 그 시간대를 기다리기 위해서
최남단으로 이동한 사람이 1000명을 넘어섰더만요.

아나운서 한 사람이 리얼한 생생토크를 위해서
남단의 섬으로 이동하는데 비바람이 강하게 불어서
섬으로 도착도 못하고 울상인데...

순간 ~ 주변이 깜깜해지면서
남들이 느끼지 못한 감동을 그대로 전해주었습니다.
성공하지 못해도 불발의 순간도 감동은 그 이상이라고...

더 자세히 !~ 더 멋있는 순간을 포착하려고
최남단으로 먼 리포터를 감수한 아나운서의
해 맑은 얼굴을 보면서 맞어 ~ 시도 시도는
성공의 절반이지 !~

아침시간 마음에 남는 명장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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