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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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7. 14일
일본교회 제12대 신임 가지쿠리 회장님의 취임식이
있었습니다.
협회장님은 아버지 장남은 청년연합 회장
차남은 원리연구회 회장입니다.
3부자의 일본교회 섭리가 새롭게 시작되지요.
가장 어려운 자리에 선두로 뜻앞에 예스 사인을
받고 수 많은 임지를 둘러서 이제 정년하시고
정양생활 하시려는데 갑작스런 인사라 놀라움속에
맞이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히셨습니다.
절대사랑 절대복종으로 5남매중 3남매가 아드님 두분이
일한가정, 3남이 일미가정으로 동서남북 어디를 봐도
신앙속에 모범적인 삶을 살아오신 생애에 피운 꽃이었습니다.
(현재 3세 손자손녀 13명)
일본교회 제12대 신임 가지쿠리 회장님의 취임식이
있었습니다.
협회장님은 아버지 장남은 청년연합 회장
차남은 원리연구회 회장입니다.
3부자의 일본교회 섭리가 새롭게 시작되지요.
가장 어려운 자리에 선두로 뜻앞에 예스 사인을
받고 수 많은 임지를 둘러서 이제 정년하시고
정양생활 하시려는데 갑작스런 인사라 놀라움속에
맞이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밝히셨습니다.
절대사랑 절대복종으로 5남매중 3남매가 아드님 두분이
일한가정, 3남이 일미가정으로 동서남북 어디를 봐도
신앙속에 모범적인 삶을 살아오신 생애에 피운 꽃이었습니다.
(현재 3세 손자손녀 1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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