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남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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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사 마음데로 되는 것이 얼마나 될까요?
자식을 품고 살고 싶지만 체면 때문에
눈치먹고 사는 시부모님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
매스컴에 뉴스화 되니 걱정이 앞서실까요?
별일없냐고? 각별히 유의하는 삶이 되라고
독려하십니다.
" 하이~ 염려하지 마셔요.
고맙습니다~ 별 문제 없습니다.
잘 지내고 있습니다.
애들도 학교생활 잘 합니다.
덕분에 아버님과 통화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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