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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휴가가 이어집니다.
아침 한국의 떡국에 버금하는 오조니라는
흰떡을 어제는 만들어 먹었고...

오늘 아침은 흰떡을(동그랑땡 2배 정도 크기)
물에 삶아서 뜨면 콩고물에 무쳐서 인절미로 만들어
먹었습니다.

명절이라 지지고 볶는 풍습이 없어서
한편 편합니다.
제사상 이런것도 모릅니다.

년중 가장 편하게 가족이 함께 쉬는 날이지요.
멀리 계신 부모님께는 전화로 안부 나누고.
할머니 할아버지는 손자, 손녀에게 새뱃돈은
미리 택배로 여러가지 보내주실때 함께
보내주셨구요.

신년 한해도 기쁨으로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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