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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불우이웃 돕기 소식 (천보회 건)
이옥용 회장님 200,000원. 황광현 고문님 100,000원. 양형모 고문님 100,000을 전달하셨습니다.
가정회에서는 전례가 없던 일이라 임원회를 거쳐야 한다는 의견에 따라, 우선 개인자격으로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회장님의 독특하신 철학이 당장 반영되는 쾌거라 생각 합니다.
차후에도 비슷한 일이 발생되면, 모두가 함께 발벗고 나서게 되리라 기대 합니다.
이옥용 회장님 200,000원. 황광현 고문님 100,000원. 양형모 고문님 100,000을 전달하셨습니다.
가정회에서는 전례가 없던 일이라 임원회를 거쳐야 한다는 의견에 따라, 우선 개인자격으로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회장님의 독특하신 철학이 당장 반영되는 쾌거라 생각 합니다.
차후에도 비슷한 일이 발생되면, 모두가 함께 발벗고 나서게 되리라 기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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