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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짓날...
오늘 밤이 제일 긴 날이란다.
그리고 별식으로 옛날부터 팥죽을 끓여
정은 나누는 날이기도 했다네.

인스탄트 단팥죽이 눈앞에 있는데
직접 만들어 먹었던 고향맛과는
아니올씨다..
눈길만 준다.

귀가해서 만들어 볼 수 있을까?
만들어야지...
팥.. 그려 팥은 있지.
새알심 만들 찹쌀가루도 아쉬운데로
있고..
만들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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