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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성 회장님 그리고 함께 전국을 순회하신 사모님
일생 좋은 기억으로 남아질 임기기간이 되셨겠지요.
바늘 가는곳에 실이 따르듯 조용히 가찹게 그렇게
사랑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차후에도 홈사랑 변함없이 지켜주소서.

부인회 회장님!~
임기 바턴을 넘기셨나요.
시작하면 고운 매듭으로 끝을 맺는
귀하신 성품을 배우고 싶습니다.
큰 사랑 많이 주시고 기쁨 주셔서 고맙습니다.

도쿄에서 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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