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회 임원 원전 참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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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임무와 각오로 제19대 가정회장을 맞으신 이옥용 회장님의
깊은 뜻에 하나되어 임원진 10명이 2009년 5월21일 원전을 참배하고 왔습니다.
아침부터 비는 주룩주룩 내리고 있었지만 모두가 밝은 표정으로
하늘의 깊은 뜻을 새기며 흥진님 묘를 중심삼고 7분의 참자녀님과 유효원협회장님,
1800가정을 대표한 조인권목사님께 참배를 하였습니다.
부인회에서 백합과 장미꽃을 준비해서 한아름꽃을 헌화했습니다.
원전관리자이신 임길재회장님께서 함게 동행하여 일일이 역사적인
당시 실상을 말씀해 주시어 더욱 은혜로운 시간을 갖었습니다.
참석자: 이옥용회장부부. 김명렬홈위원장, 이긍로홍보위원장, 유정하감사, 박신자섭외위원장,
최승연부인회장, 전병순부회장, 김필순총무,이순희인천지회장 이상 10명.
< 기록 朴信子 사진 金明烈 >
깊은 뜻에 하나되어 임원진 10명이 2009년 5월21일 원전을 참배하고 왔습니다.
아침부터 비는 주룩주룩 내리고 있었지만 모두가 밝은 표정으로
하늘의 깊은 뜻을 새기며 흥진님 묘를 중심삼고 7분의 참자녀님과 유효원협회장님,
1800가정을 대표한 조인권목사님께 참배를 하였습니다.
부인회에서 백합과 장미꽃을 준비해서 한아름꽃을 헌화했습니다.
원전관리자이신 임길재회장님께서 함게 동행하여 일일이 역사적인
당시 실상을 말씀해 주시어 더욱 은혜로운 시간을 갖었습니다.
참석자: 이옥용회장부부. 김명렬홈위원장, 이긍로홍보위원장, 유정하감사, 박신자섭외위원장,
최승연부인회장, 전병순부회장, 김필순총무,이순희인천지회장 이상 10명.
< 기록 朴信子 사진 金明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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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개
조 중근님의 댓글
신임 회장님 임원분들의 원전 참배 모습을 보면서 그순간 함께하지 못했지만 먼남미 우루과이 에서도 이순간 동행한것이상 그심정을 느낍니다, 특히나 조 인권 회장님 원전의 모습을보고 같은 고향 전남 출신으로 남평수련소<남평교회>우리가 임지할기간 8 년 동안 남평 출신으로 써 고향에 내려와 많은 추억을 상기 시킵니다, 언젠가 우리 가정 끼리 꼭 넓은 땅사서 함께살자며 철쭉꽃을 무척이나 많이 심어 놓고 여름이면 고기 잡아 메운탕 끊여 먹고 함께웃고 울던 많은 추억을 어찌 글로 표할수 있을까요?삼가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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