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회 소식

누가 우리 홈을 이만큼 키웠을까요?

컨텐츠 정보

  • 0댓글

본문

누가 우리 홈을 이만큼 키웠을까요?
2008-2009 홈페이지 참여 베스트 20걸을 발표 합니다.(위 첨부 문서 참조)

2008~2009 홈피참여 BEST 20걸 (2009. 05. 20현재)
(순) (성명) [작성글+코멘트=합계] [전년합계] (전년도순)
1 문정현 982 2,247 3,229 1,843 2
2 고종우 1,015 1,701 2,716 2,164 1
3 정해관 733 1,509 2,242 165 17
4 박신자 316 933 1,249 957 3
5 김명렬 174 794 968 612 4
6 조항삼 137 599 736 206 16
7 이판기 199 319 518 373 6
8 양형모 115 394 509 485 5
9 이무환 123 296 419 - -
10 조규성 155 248 403 279 10
11 알프스 150 223 373 333 7
12 김순자 107 205 312 300 8
13 이종영 244 57 301 260 11
14 황광현 205 96 301 297 9
15 양영희 96 191 287 254 12
16 김희순 167 77 244 243 13
17 이원명 126 95 221 213 15
18 윤정화 5 190 195 217 14
19 신동윤 73 66 139 139 19
20 박구용 28 111 139 - -


--아래는 2008. 5월 이맘때 게재된 내용 입니다.

** 홈페이지 養育家 BEST 20傑表를 복사하여 직접 보면 편리할텐데, 아직 햇병아리임이 들통 납니다. 관심과 참여를 호소하고자 하는 충정임을 해량하여 주시고, 짧은 댓글 하나도 스쳐 지나가지 않게 하는 정보시대의 '투명성'에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니다.


kmryel
218.49.6.134 정총장님 ! 수고 많으셨습니다. 칸이 만들어진 문서는
웹상에서는 용량이 괭장히 많습니다. 그래서 그런거 같아요. 05-25 *

정해관
116.32.45.42 역시 홈위원장 형님의 뛰어난 역량이 작품에 향기(음악)와 예술성을 보태주셨군요.
저는 그 기술 배우면 안되겠습니다. 형님의 고유영역이 되어야 합작의 큰 그림이 그려질 수 있을 것 같아요. 매년 이맘때 BEST20 걸을 조사해서 발표하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형님의 지도 가운데 가까운 미래에 '가정회의 천정궁' 감으로 커갈 홈을 만드신 공로 ! 길이길이 빛날 것입니다. 05-26 *

문정현
220.215.226.24 시작하시면 끝장을 보신다니 홈위원장님께서는 얼마나
신명나는 작업을 하실까 싶습니다.
정해관 선배님 !~ 연구파, 노력파, 정성파 3관왕 2008년
확 잡아보이소!~~~ ^^* 05-26

관련자료

댓글 6

고종우님의 댓글

작년엔 내가 일등 이였는데 올해엔 은메달?
당채 체력이 딸려 젊은이 한테 이길 장사가 없어요.
사무총장님 종종 평가 내 주시죠.
홈위원들 그리고 모든님들 분발 하도록
위원이 명단에 없는이도 있으니~~~

kmryel님의 댓글

첨부파일은 잘열리지 않으므로 내문서에
저장한후 보시면 잘 뜹니다.
우리 도꾜 특파원 정현님 ! 선배홈사랑과 열정이
1위로 달리고 있어 놀랬습니다. 고맙구요.

문정현님의 댓글

첨부파일이 열리지 않지만 짐작을 해 봅니다.
댓글을 다시 돌아보니 새롭습니다.
여상하게 뵙겠습니다. 자발적인 참여가 가장
어우러지기 좋지요. 화이팅 !~

kmryel님의 댓글

수고 많으셨습니다. 첨부문서를 보니 일목요원하게 나와 있군요 20걸이되신 모든분 외
참여하신 회원 여러분 모두에게도 큰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한 해 동안 많은 변화가 있기는 했는데, 아직도 소수의 참여에 의존했다는 점을 부인할 수 없을것 같습니다.
금년들어 새로 참여하면서 BEST20걸의 반열에 오르신 이무환, 박구용님께 축하의 꽃다발을 올리고 싶습니다.
정현씨의 놀라운 정성에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홈관리위원회가 개최되면, 질적 향상을 위한 대안모색이 강구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 해 봅니다.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