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성혼 34주년 기념식 및 제29차 축복가정 총회
컨텐츠 정보
- 0댓글
-
본문
1975년 2월 8일 1800축복가정으로 축복을 받은 한국1800축복가정 형제자매들이, 축복성혼 34주년을 기념하고 제29차 축복가정 총회를 유서 깊은 선정 중 고등 학교 충정회관에서 개최하였습니다. 서울, 경기, 강원, 충정, 영남, 호남 등 전국 각지에 많은 형제자매들 280여명이 참석하여 주셨습니다. 특히 전남, 경남, 부산 등 먼 곳에서 이른 새벽에 출발하여 총회에 참석하시고 자정이 되어서 귀가하신 형제자매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금번 축복성혼 34주년 기념식에는 석준호 협회장님 내외분을 모실 수 있어서 은혜가 넘치고 더욱 영광스러운 행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미국대륙회장 김기훈 회장과 세계일보 윤정로 사장께서도 바쁘신 일정 가운데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축복성혼 34주년 기념식은 정해관 사무총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 참 부모님께 류인협 부회장 부부의 꽃다발 봉정, 경배, 가정맹세 봉송, 이인규 목사의 보고기도, 박신자 자매의 말씀훈독에 이어, 조규성 회장부부가 자랑스러운 1800축복가정인 상을 수여하고, 공로상, 감사패, 우수지회 포상, 감사장 수여하였으며, 장학회 이원명 총무이사의 장학증서 전달, 소상호 형제의 축시 낭독이 있었습니다.
이어서 조규성 회장의 귀빈 소개 후 회장으로서 지난 임기동안의 활동 내용을 담은 인사를 하고, 고종우 부인회장의 인사가 있었습니다. 예정에 없었지만 윤정로 사장의 격려사가 있었읍니다.
박준호 충남지회장 부부가 석준호 협회장님 내외분께 꽃다발을 증정하고, 석준호 협회장님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석준호 협회장은 "1800축복가정 여러분들의 축복성혼 34주년 기념과 제29차 축복가정 총회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는 말씀과 함께 "참 부모님의 금혼식 의의"를 말씀하시고, 축도를 하여 주셨습니다.
이어서 축복성혼 34주년을 축하하는 합창속에 축하케익을 커팅하므로, 우리들의 축복성혼 34주년 기념식을 마쳤습니다.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원활한 총회의 운영을 위하여 한국1800축복가정회 제19대 신임 회장과 감사, 그리고 부인회 차기 회장을 선출하였습니다.
제19대 가정회 차기 회장은 이옥용 형제의 단독 출마로 형제자매들의 열화와 같은 박수속에 만장일치로 선출도었고, 감사로는 양형모 형제, 유정하 자매가 선출 되었습니다. 한편 이어진 부인회 총회에서도, 부인회 차기 회장은 최승연(금순) 자매의 단독 출마로 만장일치로 선출 되었습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총회에 참석한 모든 형제자매들이 유서깊은 선정 중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였습니다.
오후 2시부터는 고종우 부인회장의 사회로 화동회를 시작, 선정 고등학교 재학 일본 축복가정 2세들의 사물놀이, 이진수 형제의 기막힌 마술, 경기북부지회의 흥겨운 노래가락 등의 찬조 출연이 있었고 화동히는 형제자매들의 흥겨운 시간 속으로 이어 졌습니다.
화동회 중간에 등단한 김기훈 미국대륙회장은 미국에서의 간단한 활동 내용 보고와 함께 형제자매들을 만난 기쁨을 피력하면서, 장학기금으로 써 달라면서 100만원의 장학금을 장학회에 기탁하기도 하였습니다.
마지막 순서로 제29차 축복가정 총회에서는 류인협 부회장의 사회로 시작, 이재홍 목사의 보고기도, 조규성 회장의 제18대 가정회 활동보고, 정해관 사무총장의 회무보고, 강성인 감사의 감사보고가 있었으며, 곧 이어 장학회 이원명 총무이사의 장학회 회무보고가 있었읍니다.
이어서 제18대 조규성 회장 및 임원들의 인사, 제19대 이옥용 신임 회장 및 임원들의 인사, 신임회장의 보고기도, 김진휘 부회장의 우렁찬 억만세 삼창으로 뜻 깊은 축복성혼 34주년 기념식과 제29차 축복가정 총회는 폐회를 하였습니다.
원근 각지에서 이른 새벽부터 밤 늦도록 축복성혼 34주년 기념식과 제29차 축복가정 총회에 참석하여 주신 형제자매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1800축가정 형제자매 여러분, 천일국 창건에 앞장서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축복받는 여러분 되기를 기원합니다.
천일국 9년 5월 5일 한국1800축복가정 회장 조규성
금번 축복성혼 34주년 기념식에는 석준호 협회장님 내외분을 모실 수 있어서 은혜가 넘치고 더욱 영광스러운 행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미국대륙회장 김기훈 회장과 세계일보 윤정로 사장께서도 바쁘신 일정 가운데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 주셨습니다.
축복성혼 34주년 기념식은 정해관 사무총장의 개회선언으로 시작, 참 부모님께 류인협 부회장 부부의 꽃다발 봉정, 경배, 가정맹세 봉송, 이인규 목사의 보고기도, 박신자 자매의 말씀훈독에 이어, 조규성 회장부부가 자랑스러운 1800축복가정인 상을 수여하고, 공로상, 감사패, 우수지회 포상, 감사장 수여하였으며, 장학회 이원명 총무이사의 장학증서 전달, 소상호 형제의 축시 낭독이 있었습니다.
이어서 조규성 회장의 귀빈 소개 후 회장으로서 지난 임기동안의 활동 내용을 담은 인사를 하고, 고종우 부인회장의 인사가 있었습니다. 예정에 없었지만 윤정로 사장의 격려사가 있었읍니다.
박준호 충남지회장 부부가 석준호 협회장님 내외분께 꽃다발을 증정하고, 석준호 협회장님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석준호 협회장은 "1800축복가정 여러분들의 축복성혼 34주년 기념과 제29차 축복가정 총회를 진심으로 축하합니다"는 말씀과 함께 "참 부모님의 금혼식 의의"를 말씀하시고, 축도를 하여 주셨습니다.
이어서 축복성혼 34주년을 축하하는 합창속에 축하케익을 커팅하므로, 우리들의 축복성혼 34주년 기념식을 마쳤습니다.
점심시간을 활용하여 원활한 총회의 운영을 위하여 한국1800축복가정회 제19대 신임 회장과 감사, 그리고 부인회 차기 회장을 선출하였습니다.
제19대 가정회 차기 회장은 이옥용 형제의 단독 출마로 형제자매들의 열화와 같은 박수속에 만장일치로 선출도었고, 감사로는 양형모 형제, 유정하 자매가 선출 되었습니다. 한편 이어진 부인회 총회에서도, 부인회 차기 회장은 최승연(금순) 자매의 단독 출마로 만장일치로 선출 되었습니다.
점심식사를 마치고 총회에 참석한 모든 형제자매들이 유서깊은 선정 중 고등학교를 배경으로 기념 촬영을 하였습니다.
오후 2시부터는 고종우 부인회장의 사회로 화동회를 시작, 선정 고등학교 재학 일본 축복가정 2세들의 사물놀이, 이진수 형제의 기막힌 마술, 경기북부지회의 흥겨운 노래가락 등의 찬조 출연이 있었고 화동히는 형제자매들의 흥겨운 시간 속으로 이어 졌습니다.
화동회 중간에 등단한 김기훈 미국대륙회장은 미국에서의 간단한 활동 내용 보고와 함께 형제자매들을 만난 기쁨을 피력하면서, 장학기금으로 써 달라면서 100만원의 장학금을 장학회에 기탁하기도 하였습니다.
마지막 순서로 제29차 축복가정 총회에서는 류인협 부회장의 사회로 시작, 이재홍 목사의 보고기도, 조규성 회장의 제18대 가정회 활동보고, 정해관 사무총장의 회무보고, 강성인 감사의 감사보고가 있었으며, 곧 이어 장학회 이원명 총무이사의 장학회 회무보고가 있었읍니다.
이어서 제18대 조규성 회장 및 임원들의 인사, 제19대 이옥용 신임 회장 및 임원들의 인사, 신임회장의 보고기도, 김진휘 부회장의 우렁찬 억만세 삼창으로 뜻 깊은 축복성혼 34주년 기념식과 제29차 축복가정 총회는 폐회를 하였습니다.
원근 각지에서 이른 새벽부터 밤 늦도록 축복성혼 34주년 기념식과 제29차 축복가정 총회에 참석하여 주신 형제자매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한국1800축가정 형제자매 여러분, 천일국 창건에 앞장서시고 항상 건강하시고 축복받는 여러분 되기를 기원합니다.
천일국 9년 5월 5일 한국1800축복가정 회장 조규성
관련자료
댓글 2 개
-
다음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