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성혼 33주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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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평화연합 천일국 쌍합칠팔희년 만세”의 휘호로 출발한 천일국 8년 2월 8일, 한국1800축복가정 형제자매 여러분들의 축복성혼33주년을 진심으로 자축합니다.
1975년 2월 8일 약관의 시절, 젊은 나이로 참부모님으로부터 축복을 받은 지도 세월은 흘러서 금년이 축복성혼33주년이 되었습니다. 세월은 흘러도 우리들은 언제나 부모님을 중심한 형제자매로서 심정의 인연된 세월은 변함이 없습니다.
1800축복가정은 참부모님으로 인하여 가정을 이루고, 축복가정이라는 이름을 주셨으니 진실로 귀하고 소중한 분들이십니다. 단지 우리들의 외적인 모습은 변하였지만, 형제자매 여러분의 축복가정에 2세는 자라서 축복을 받고, 3세가 태어나 성장하여 하늘 뜻을 이어가는 축복완성의 결실을 이어가는 우리들로 생각합니다.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크신 축복이 가정 가정에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언제나 변함없는 한국1800축복가정 형제자매 여러분들의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축복성혼33주년을 자축하여 봅니다.
천일국 8년 2월 8일
한국1800축복가정회 회장 조 규 성 드림
1975년 2월 8일 약관의 시절, 젊은 나이로 참부모님으로부터 축복을 받은 지도 세월은 흘러서 금년이 축복성혼33주년이 되었습니다. 세월은 흘러도 우리들은 언제나 부모님을 중심한 형제자매로서 심정의 인연된 세월은 변함이 없습니다.
1800축복가정은 참부모님으로 인하여 가정을 이루고, 축복가정이라는 이름을 주셨으니 진실로 귀하고 소중한 분들이십니다. 단지 우리들의 외적인 모습은 변하였지만, 형제자매 여러분의 축복가정에 2세는 자라서 축복을 받고, 3세가 태어나 성장하여 하늘 뜻을 이어가는 축복완성의 결실을 이어가는 우리들로 생각합니다.
하나님과 참부모님의 크신 축복이 가정 가정에 충만하시기를 기원하면서, 언제나 변함없는 한국1800축복가정 형제자매 여러분들의 사랑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축복성혼33주년을 자축하여 봅니다.
천일국 8년 2월 8일
한국1800축복가정회 회장 조 규 성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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