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임원진 활동출범 예배 겸 역대회장, 지회장, 신구임원, 부인회 연석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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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8대 임원진 활동출범 예배 및 연석회의 소식
한국 1800축복가정회 형제자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5월 31일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본부 대회의실에서, 김영준 가정국장님을 모시고, 한국 1800축복가정회 제18대 임원진 활동출범 예배 겸 역대회장, 신구임원, 지회장, 부인회 연석회의를 류인협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하였습니다.
사회자의 개회사, 찬송, 경배, 가정맹세 봉독, 김동운 초대회장의 보고기도에 이어, 고종우 부인회장의 “아버지의 자랑스러운 자녀로 세워 주소서”란 제목의 기도문 말씀훈독이 있었습니다.
이어서 제17대 가정회와 부인회로부터 업무인수인계, 전임회장 및 신임회장의 인사말씀이 있은 다음, 김영준 가정국장의 “천정으로 연결된 부모님 같으신 1800축복가정의 앞날에 크신 하나님과 천지인 참부모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하며, 참부모님의 전통을 상속받으시고 축복가정 2세들에게도 축복의 전통을 상속하시기를 기원합니다.”는 축사와 이어 축도가 있었습니다.
이날 예배 및 연석회의에는 역대 회장님 5분과 전국 지회장 및 신구 임원, 부인회 임원 등 36분이 참석하여, 우리가정회의 당면한 내용논의와 더불어 신임 회장이 제18대 가정회의 활동계획을 보고하고 논의 하였습니다.
회의가 끝난 후에는 가정연합 본부 정문에서 참석자들이 모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인근의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면서 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렇게 제18대 임원진 활동출범 예배와 연석회의를 진행하면서 우리 가정회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게 되었으며, 자랑스럽고 위대한 형제자매들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어 무한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특히 가정연합 본부 대회의실에서 형제자매들이 함께 모여 가정회 임원의 활동출범 예배를 보기도 처음이고, 이 자리에 가정국장께서 참석하기도 처음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활동출범에 역대 회장단이 참석하는 것도, 가정회 업무의 공식적인 인계인수 절차도, 신임회장이 사업계획을 브리핑하기도 처음 이고 보면, 우리가정회의 새로운 기틀이 마련되었다고 생각하며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보고 합니다.
앞으로도 전국 지회장과 회원들은 우리 형제자매들의 소식을 중앙회로 신속히 알려 주시고, 가정회에 반영할 좋은 건의 사항을 보내 주시면 적극적으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멀리 부산에서, 전남에서, 강원도에서, 경북에서 그리고 충청권과 수도권에서, 바쁘신 시간을 쪼개어 가정회의 발전을 위하여, 참석하여 주신 역대회장님, 지회장님, 중앙회 신구임원, 부인회 신구임원 등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한국 1800축복가정회장 조 규 성 드림
한국 1800축복가정회 형제자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난 5월 31일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 본부 대회의실에서, 김영준 가정국장님을 모시고, 한국 1800축복가정회 제18대 임원진 활동출범 예배 겸 역대회장, 신구임원, 지회장, 부인회 연석회의를 류인협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하였습니다.
사회자의 개회사, 찬송, 경배, 가정맹세 봉독, 김동운 초대회장의 보고기도에 이어, 고종우 부인회장의 “아버지의 자랑스러운 자녀로 세워 주소서”란 제목의 기도문 말씀훈독이 있었습니다.
이어서 제17대 가정회와 부인회로부터 업무인수인계, 전임회장 및 신임회장의 인사말씀이 있은 다음, 김영준 가정국장의 “천정으로 연결된 부모님 같으신 1800축복가정의 앞날에 크신 하나님과 천지인 참부모님의 축복이 함께하시기를 기원하며, 참부모님의 전통을 상속받으시고 축복가정 2세들에게도 축복의 전통을 상속하시기를 기원합니다.”는 축사와 이어 축도가 있었습니다.
이날 예배 및 연석회의에는 역대 회장님 5분과 전국 지회장 및 신구 임원, 부인회 임원 등 36분이 참석하여, 우리가정회의 당면한 내용논의와 더불어 신임 회장이 제18대 가정회의 활동계획을 보고하고 논의 하였습니다.
회의가 끝난 후에는 가정연합 본부 정문에서 참석자들이 모두 모여 기념촬영을 하고, 인근의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하면서 친교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렇게 제18대 임원진 활동출범 예배와 연석회의를 진행하면서 우리 가정회의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게 되었으며, 자랑스럽고 위대한 형제자매들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어 무한히 기쁘게 생각합니다.
특히 가정연합 본부 대회의실에서 형제자매들이 함께 모여 가정회 임원의 활동출범 예배를 보기도 처음이고, 이 자리에 가정국장께서 참석하기도 처음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활동출범에 역대 회장단이 참석하는 것도, 가정회 업무의 공식적인 인계인수 절차도, 신임회장이 사업계획을 브리핑하기도 처음 이고 보면, 우리가정회의 새로운 기틀이 마련되었다고 생각하며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보고 합니다.
앞으로도 전국 지회장과 회원들은 우리 형제자매들의 소식을 중앙회로 신속히 알려 주시고, 가정회에 반영할 좋은 건의 사항을 보내 주시면 적극적으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멀리 부산에서, 전남에서, 강원도에서, 경북에서 그리고 충청권과 수도권에서, 바쁘신 시간을 쪼개어 가정회의 발전을 위하여, 참석하여 주신 역대회장님, 지회장님, 중앙회 신구임원, 부인회 신구임원 등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로 감사합니다.
한국 1800축복가정회장 조 규 성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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