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천지천지인부모님 평화의 왕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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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통일과 세계평화는 참사랑으로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 평화통일강연회
▲문선명 총재가 20일 초종교·초국가적 평화 활동을 통해 ‘지구촌 한가족’ 이념을 구현해온 공로로 ‘평화의 왕’으로 추대된 뒤 기념 찰영을 하고 있다. /허정호기자
참가정 회복과 세계 평화를 모색하는 평화상 시상식 및 강연회가 스타니슬라프 슈슈케비치 전 벨로루시 대통령, 나카지마 마모루 전 일본 과학기술청장관, 하툼 이스라엘 나자렛성당 주임신부 등 84개국 500여명의 각계 지도급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IIFWP·회장 곽정환) 주최로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렸다.
‘참심정혁명과 참해방·석방 천일국 입적 축복식’이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김민하 대통령통일고문회의 고문(전 중앙대총장)은 ‘통일과 평화에 대한 전망과 문선명 선생’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21세기를 맞아 평화에 대한 염원이 더욱 고조되고 있고 수많은 단체들이 평화를 희구하는 세미나와 문화 행사를 갖고 있으나, 세계 평화에 대한 근본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는 평화를 정치력이나 군사력, 제도 통합에 의존했던 우리의 인식이 근본적으로 잘못됐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평화와 통일은 참사랑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문 총재의 가르침은 매우 간명하면서도 근본적인 대안이 되고 있다”고 강조하고, “한반도 평화통일은 동북아시아와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유일한 길이며, 남과 북은 통일을 통해 분단비용을 줄이고 경제적·국제적으로 엄청난 지위를 확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IIFWP 창시자인 문 총재는 곽정환 회장이 대독한 평화 메시지에서 “하나님의 인류 구원 역사는 인간의 몸과 마음을 갈라놓은 갈등의 벽을 제거하고 참가정의 회복을 통해 참사랑과 선의 판도를 세계적으로 확대해 나오는 것이었으며, 이제 그 길이 활짝 열리고 있다”며 “인류는 참사랑을 실천함으로써 하나님 앞에 절대가치를 지닌 참된 대상의 도리를 세워야 한다”고 역설했다. 문 총재는 또 “세계 평화는 모든 종교와 사상이 참사랑권에서 화합·통일되어야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또 이날 줄리언 로버트 헌트 제58대 유엔총회의장, 올루세군 올루솔라 나이지리아 원주민 지도자, 월터 폰트로이 미국 침례교회 원로목사, 이철승 서울평화문화재단이사장, 김 고문 등 5명이 세계 평화에 기여한 공로로 곽 회장으로부터 ‘평화상’을 받았다.
초종교·초국가적 평화 활동을 통해 ‘지구촌 한가족’ 이념을 구현해온 문 총재는 이날 행사 참석자들에 의해 ‘평화의 왕’으로 추대됐다. 슈슈케비치 전 대통령은 추대사에서 “문 총재는 평화세계를 위해 일평생을 아낌없이 바쳐왔다”며 “국제합동축복결혼식에 참석해 감화·감동을 받은 러시아 젊은이 등 수천만의 국제 커플과 평화대사들은 세계 도처에서 평화의 씨앗이요 사도로서 인종과 종교의 벽을 헤쳐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올루세군 올루솔라 원주민 지도자, 월터 폰트로이 원로목사, 줄리언 로버트 헌트 의장(대리참석), 이철승 이사장, 김민하 고문(왼쪽부터) 등 5명이 세계 평화에 기여한 공로로 ‘평화상’을 받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이재원기자
그는 이어 “문 총재의 인류 평화를 위한 뜨거운 열정과 실적은 이 땅에서 가장 앞서 있어 그에게 세계지도자들의 뜻을 모아 평화의 챔피언이자 평화의 왕으로 추대하기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또 나카지마 전 장관은 “문선명 총재가 주창하는 유엔 갱신 운동은 세계 분쟁을 막고 한반도와 중동 평화 해결에 가장 적절한 방법”이라며 “문 총재를 이 시대 진정한 평화의 왕으로 추대한다”고 밝혔다.
이철승 이사장도 “평생 6번의 옥고를 치르면서도 인류 구원을 위한 정진을 멈추지 않은 문 총재는 이 시대의 위대한 평화의 사도”라며 “85세의 고령에도 인류의 가장 선두에 서서 평화운동을 이끌고 있는 그를 평화의 왕으로 추대한다”고 역설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성혼과 평화문답을 통해 평화세계 건설에 전심전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자료:세계일보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 평화통일강연회

▲문선명 총재가 20일 초종교·초국가적 평화 활동을 통해 ‘지구촌 한가족’ 이념을 구현해온 공로로 ‘평화의 왕’으로 추대된 뒤 기념 찰영을 하고 있다. /허정호기자
참가정 회복과 세계 평화를 모색하는 평화상 시상식 및 강연회가 스타니슬라프 슈슈케비치 전 벨로루시 대통령, 나카지마 마모루 전 일본 과학기술청장관, 하툼 이스라엘 나자렛성당 주임신부 등 84개국 500여명의 각계 지도급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평화초종교초국가연합(IIFWP·회장 곽정환) 주최로 20일 서울 여의도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열렸다.
‘참심정혁명과 참해방·석방 천일국 입적 축복식’이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서 김민하 대통령통일고문회의 고문(전 중앙대총장)은 ‘통일과 평화에 대한 전망과 문선명 선생’이라는 주제 강연을 통해 “21세기를 맞아 평화에 대한 염원이 더욱 고조되고 있고 수많은 단체들이 평화를 희구하는 세미나와 문화 행사를 갖고 있으나, 세계 평화에 대한 근본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하고 있다”며 “이는 평화를 정치력이나 군사력, 제도 통합에 의존했던 우리의 인식이 근본적으로 잘못됐기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평화와 통일은 참사랑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문 총재의 가르침은 매우 간명하면서도 근본적인 대안이 되고 있다”고 강조하고, “한반도 평화통일은 동북아시아와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유일한 길이며, 남과 북은 통일을 통해 분단비용을 줄이고 경제적·국제적으로 엄청난 지위를 확보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IIFWP 창시자인 문 총재는 곽정환 회장이 대독한 평화 메시지에서 “하나님의 인류 구원 역사는 인간의 몸과 마음을 갈라놓은 갈등의 벽을 제거하고 참가정의 회복을 통해 참사랑과 선의 판도를 세계적으로 확대해 나오는 것이었으며, 이제 그 길이 활짝 열리고 있다”며 “인류는 참사랑을 실천함으로써 하나님 앞에 절대가치를 지닌 참된 대상의 도리를 세워야 한다”고 역설했다. 문 총재는 또 “세계 평화는 모든 종교와 사상이 참사랑권에서 화합·통일되어야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또 이날 줄리언 로버트 헌트 제58대 유엔총회의장, 올루세군 올루솔라 나이지리아 원주민 지도자, 월터 폰트로이 미국 침례교회 원로목사, 이철승 서울평화문화재단이사장, 김 고문 등 5명이 세계 평화에 기여한 공로로 곽 회장으로부터 ‘평화상’을 받았다.
초종교·초국가적 평화 활동을 통해 ‘지구촌 한가족’ 이념을 구현해온 문 총재는 이날 행사 참석자들에 의해 ‘평화의 왕’으로 추대됐다. 슈슈케비치 전 대통령은 추대사에서 “문 총재는 평화세계를 위해 일평생을 아낌없이 바쳐왔다”며 “국제합동축복결혼식에 참석해 감화·감동을 받은 러시아 젊은이 등 수천만의 국제 커플과 평화대사들은 세계 도처에서 평화의 씨앗이요 사도로서 인종과 종교의 벽을 헤쳐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올루세군 올루솔라 원주민 지도자, 월터 폰트로이 원로목사, 줄리언 로버트 헌트 의장(대리참석), 이철승 이사장, 김민하 고문(왼쪽부터) 등 5명이 세계 평화에 기여한 공로로 ‘평화상’을 받은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이재원기자
그는 이어 “문 총재의 인류 평화를 위한 뜨거운 열정과 실적은 이 땅에서 가장 앞서 있어 그에게 세계지도자들의 뜻을 모아 평화의 챔피언이자 평화의 왕으로 추대하기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또 나카지마 전 장관은 “문선명 총재가 주창하는 유엔 갱신 운동은 세계 분쟁을 막고 한반도와 중동 평화 해결에 가장 적절한 방법”이라며 “문 총재를 이 시대 진정한 평화의 왕으로 추대한다”고 밝혔다.
이철승 이사장도 “평생 6번의 옥고를 치르면서도 인류 구원을 위한 정진을 멈추지 않은 문 총재는 이 시대의 위대한 평화의 사도”라며 “85세의 고령에도 인류의 가장 선두에 서서 평화운동을 이끌고 있는 그를 평화의 왕으로 추대한다”고 역설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성혼과 평화문답을 통해 평화세계 건설에 전심전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자료: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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