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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학역사편찬원 방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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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학역사편찬원방문기


鮮鶴歷史編纂苑訪問記

 

한국1800축복가정 축복50년사 편찬을 위한 자료 협조를 위해 근래에 천승전(天勝殿) 건물에 입주한 선학역사편찬원(鮮鶴歷史編纂苑)을 방문했습니다. 그 은혜 된 내용을 아래와 같이 보고합니다.

 

0. 일시 : 202490511~

0. 장소 : 선학역사편찬원(천승전 및 천일성전 박물관 수장고)

0. 참여인원 : 황광현 편찬장, 김태순 sns위원장, 최종만 사무총장

             조선화 강유식 천원지회장 부부  

 

축복50년사 편찬을 준비하면서 이미 지난 역사적인 자료협조를 위해 선학역사편찬원 방문해야 한다는 의견은 이미 50년사 편찬을 위한 시작부터 이야기가 있어왔습니다.

 

김명렬 회장과 황광현 편찬장 그리고 사무총장인 나와 같이 의견이 수렴되어 지난8월 중순경에 95일을 특정하여 방문키로 했습니다.

방문 당일을 맞아 김명렬 회장께서는 개인의 다른 긴급한 일로 참여하지 못하고 황광현 편찬장, 김태순 sns위원장, 최종만 사무총장 3명이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지에서 조선화 강유식 지회장 부부도 함께 하였습니다.

 

교통편은 잠실역 5번 출구(롯대월드 맞은편)에서 0855분 발 버스에 올랐습니다. 손님은 그리 복잡하지 아니하였고 운행시간 또한 트래픽 없이 운행시간 50분으로 10시전에 청심월드센터 앞에 하차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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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히 아는 바와 같이 천원단지에 건물이나 사무실 위치의 거리가 자동차 이용이 아니면 꽤 힘 드는 일이었습니다. 또한 선학역사편찬원도 어느 곳에 있는지 확정적으로 알지는 못했습니다. 다만 옛 기억으로 첨심병원 앞에 옛 협회본부 건물에 있는 것으로만 알았던 다소 올드한 생각을 가진 우리들이었습니다다. 버스종점 국제병원까지 가는 것도 생각 못하고 월드센타 앞에서 하차한 어리석음이었습니다.

머뭇거리는 동안 김태순 위원장께서 조선화 지회장께 연락하여 바로 승용차를 몰고 강유식 부부가 우리 일행 앞에 도착되었습니다. 이후로는 선학역사편찬원은 물론 천심원, 가평 베고니아 새정원, 아쿠아린 센터, 예복센터 등으로 안내해주셔서 여러 가지로 수월하게 의미 있는 일정이 되었습니다.

 

안내하는 변이 너무 길었습니다.

먼저 선학연사편찬원을 방문했는데 당초 황광현 편찬장이 전 사광기 편찬원 원장을 통해 오후1시 방문 예정이었으나 시간이 앞당겨져 다른 방문의 길을 모색해야 했습니다. 조선화 지회장을 통해 한위일 회장의 도움으로 역사편찬원에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도착하니 최창우 원장을 비롯한 담당직원들께서 밖에까지 미리 나와 따뜻한 환영을 해주셨습니다. 여러 가지로 50년사에 필요한 자료를 요청했고 다만 전산화된 기록들을 찾아 최대한의 협조가 되도록 약속해주셨으며 며칠간의 기다림이 필요한 것입니다. 원두커피의 진한 향과 함께 커피 대접을 받아 담소하는 시간이 지나고 천일성전 지하 4층에 안내되니 5-6명 정도 근무하는 사무실이 있었습니다. 다시 수장고(守藏庫)에 안내되어 1800축복가정에 대한 귀한 자료들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1800가정회에서 발간된 모든 자료가 보관되어 있었습니다. 그중 일행 모두는 축복당시의 수기로 고유번호가 매겨진 축복카드를 접할 수 있었고, 나 개인적으로는 수기로 되어 사진이 첨부된 목회자카드도 접할 수 있었습니다. 자료내용들을 보고 50년 전 40여 년 전 젊었을 때의 프레쉬 한 모습을 소환해줌에 서로가 웃음을 금할 수 없는 기쁨이었습니다. 그러므로 가정 고유번호를 알고 카드를 찾으면 쉽게 찾을 수 있는 것이지요. 참고로 저의 축복카드를 올리오니 양찰 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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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편찬장께서는 오순도순 소식지라든가 성화지등 옛 자료를 모아 촬영하여 귀한 자료를 접함에 기쁘고 즐거움을 함께하는 마음이었습니다.

 

그리고 수장고 시설은 우리들의 통념을 뛰어넘어 현대식으로 온도 습도 조절이 되도록 시설되었고 괄목할만한 역사자료 보관에 크게 관심하는 협회의 수고와 노력에 참으로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평소 신앙해오면서 교회에, 신앙에, 특히 참부모님과 관련된 나만의 귀한 자료를 보관하고 있다면 쾌히 역사편찬원에 기증하여 영구보존 가치로 재탄생하게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었습니다.

 

역사편찬원방문을 마치고 국제병원 지하식당으로 안내되어 조선화지회장의 배려로 훌륭한 메뉴의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오래전에 병원식당을 이용한 적이 있었는데 내 개인에게는 실로 오랜만이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전혀 복잡하지 않은 질서에 다소 마음 아쉬운 부분이었습니다. 그것은 병원에 내원 환자가 눈에 뜸하다는 것입니다. 몇 사람의 생각으로 어찌할 수 없는 부분이지만 아쉬움은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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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천심원(天心苑)에 들려 간절한 기도와 경배로 우리들의 방문목적을 보고 올렸습니다. 수련회에 참석중인 많은 식구들이 저마다의 간절함으로 끝없는 경배와 기도로 숙연한 분위기를 체감 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으로 새 정원으로 향하였습니다. 역시 조선화 지회장의 배려로 가평 베고니아 새 정원을 관람하여 마치 천국의 정원이 이러한가 하는 즐거움이었습니다. 천진스런 알파카 동물에게는 먹이를 준비하지 못해 참 미안한 마음이었습니다. 다시 실버타운 앞에 있는 전에 메그놀리아 식당과 편의점을 개조하여 아쿠아린 센타에 안내되었습니다. 3층에는 청와대 역대 대통령의 식사를 책임졌다는 천상연 주방장이 운영하는 중국요리 코너가 있었고 예복센타도 있었습니다. 평일에는 다소 복잡성이 없지만 주말에는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하고 특이 아쿠아린 센터 커피 점에서는 커피 한잔에 1만원이 넘는데 대신에  각종 열대어들이 노니는 구경꺼리는 어린이들에게 그렇게 인기라고 합니다. 애들 손을 잡고 젊은 부부들의 많은 인원들이 몰려든다고 하니 커피 값은 비싼 것이 아니라 매우 저렴하다 할 것 같습니다.

 

우리들의 목적은 오직 선학역사편찬원에 들려 자료 협조 건이 전부였으나  조선화 지회장 두 부부께서 여러 가지 배려로 우리들은 편안함과 용이함으로 천원단지 일원을 방문할 수 있도록 안내받았습니다. 참으로 은혜롭고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누구라도 미리예약을 하여 내 신앙의 역사성 있는 과거를 확인하고자 한다면 선학역사편찬원을 방문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끝으로 조선화 지회장이 이끄시는 천원지회의 무궁한 발전과 두 내외분의 건강을 빌며 선학역사 편찬원 방문기를 마치고자 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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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1800축복가정회 사무총장 최종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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