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동 천일국대사관 순례
컨텐츠 정보
- 0댓글
-
본문
至誠感天(至誠感神)
4월 30일 1800가정회 김명렬 회장 부부를 중심한 9명의 중앙회 임원들이 한남동 천일국 대사관을 방문했습니다. 이는 중앙회의 월례 임원회의 의 일환이었습니다.
황보국 관장의 은혜스런 소개와 설명으로 참부모님께서 23년간 기거하신 공관으로 “참부모님 生涯聖地”라고 표현하였습니다. 정동원 사무국장의 도움으로 매우 유익하고 감동적인 순례를 하였습니다. 흔히 용산구 지역이 한강에서 용이 솟아오르는 형국으로 말하는데 그 용의 머리에 해당하는 곳이 천일국 대사관 자리라고 하였습니다. 이는 고손석우 풍수사의 친구가 증언했다고 합니다.
많은 게시물 가운데 위의 액자 지성감천(至誠感天)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대사관 1층 출입문 벽에 위의 지성감천(至誠感天) 액자가 게시되어 있습니다. 보신 바대로 1975년 1월 23일 쓰신 휘호인데 2월 8일 1800가정 축복식이 준비되고 있는 시기이고 월남전이 4월 30에 20여년에 걸친 전쟁이 미국의 패전으로 발을 빼려던 시기인지라 한국의 안보 상황이 대단히 위험한 때이었지요.
그리고 感자의 오른쪽 위에 점은 1975년 쓰신 당시에는 없었고 2004년 5월 5일 선천시대를 마감하고 후천시대를 열었다는 쌍합십승절 선포를 위해 여수 청해가든으로 가시기 전에 “점을 찍어야 된다구” 하시며 29년 만에 점을 찍어 보완 완성했다고 합니다. 感자의 점하나로 선천시대 후천시대를 가름하여 우주적 섭리를 주관하시는 당신의 깊고 오묘한 뜻을 저희들이 어찌 헤아릴 수 있으리오?
지성감천(至誠感天) 전거(典據)
書經 大禹謨
益曰 ... 至誠은 感神이온 矧玆有苗릿가?
서경(書經)’ 대우모(大禹謨)에 ‘오직 덕(德)만이 하늘을 움직여 아무리 멀리 있는 것도 이르게 할 수 있다. 지극한 정성이면 귀신도 감동시키는데, 이 묘족(苗族)이겠는가?’라는 구절이 있다. 남방의 소수민족인 묘족이 반란을 일으키자, 하(夏)나라 우(禹)임금은 처음에 무력을 동원해서 30일간이나 정벌하려고 했으나 정벌하지 못하자 신하 익(益)의 건의를 받아들여 덕(德)을 가지고 교화를 펼쳐나가 결국 그들을 감화시켜 70일 만에 평화를 되찾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역경(易經) 64괘중 31번째 택산함(澤山咸) 괘가 있는데 이는 소녀와 장남이 교합하는 영락(悅樂)을 상징하지요.
나아가 지성감물(至誠感物)이란 말이 있고, 천지감응 만물화평 (天地感應 萬物和平), 남녀감응 부부강녕(男女感應 夫婦康寧), 감응지사 무유불형(感應之事 无有不亨) 즉 천지가 서로 느끼고 응하니 만물이 화평하고, 남녀가 서로 느껴 감응하니 부부가 평안하며, 감응되는 일에는 형통하지 않음이 없다.라고 하여 함괘(咸卦)를 지성감신지상(至誠感神之象)이라고 하였습니다.
사족을 달아 보았습니다. 지성감천(至誠感天)을 이해하시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2024년 4월 30일
최종만 정리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