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1800축복가정 2세모임(가칭)’조직 지원에 관한 제안
컨텐츠 정보
- 0댓글
-
본문
<주> 아래 제안은 2018년 7월 21일 제23대 제4차 임원 및 지회장회의에서 제안됐던 내용입니다.
회의 후 2세들이 참여하는 총회를 개최하자는 제안이 있었습니다. 차후 구체적인 논의가 있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좋은 제안을 기다리겠습니다.
--------------
우리 가정들은 축복을 받고 삼위기대가 편성되었고, 부인들이 임지에서 고락을 함께하며 두터운 관계를 맺을 수 있었습니다. 임지생활을 마치자말자 ‘한국1800축복가정회’가 구심점이 되어 어언 43년의 세월동안 희로애락을 함께 했습니다. 이 아름다운 인연은 각자가 생을 마감하는 날까지 이어질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 2세들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가정연합 소속임을, 축복가정 2세임을 드러내고 싶어 하지 않는 2세들이 많습니다. 그러다보니 축복받기를 꺼리거나 축복을 받고도 교회와 담을 쌓는 자녀들이 많습니다. 선배가정 2세들은 ‘2세가정회’가 일부 조직돼 있는 것으로 압니다만, 우리 후배가정 2세들은 한날한시에 축복을 받고도 이마저 없는 것이 현실입니다.
부모가 자녀 잘 되기를 바라는 것은 인지상정입니다. 집토끼보다 산토끼 잡기에 매달리는 우를 범할 것이 아니라, 집토끼를 놓치지 않는 지혜를 모을 때가 지금이라 생각합니다. 교회에 출석하고 신앙생활을 잘 하면 더 좋겠으나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이를 감안할 때 교회나 신앙을 앞세우기보다 그들의 뿌리가 1800축복가정이라는 것만이라도 기억하게 하는 것은 우리 부모들 몫이라 여겨집니다.
만약 우리들이 모두 영계에 간 후에는 어떻게 될까요? 이미 우리 형제자매인 그들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모두 일찍 영계에 간 경우가 있습니다. 따라서 ‘교회’나 ‘신앙’은 우선 차치하더라도 우리가 2세들의 구심점이 될 ‘한국1800축복가정 2세모임(가칭)’이 조직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해 줄 것을 제안합니다. 여기에 크게는 기혼자와 미혼자가 있겠고, 기혼자 중에는 2세 축복가정과 1세 축복가정 또는 사회결혼가정 등 다양할 것이나 이들 모두를 함께할 수 있게 하면 좋겠습니다. 미혼자들이 회에 참여할 수만 있다면 축복으로 이어지기도 쉬우리라 생각됩니다.
실천 방안으로 우선 2세모임의 중심역할을 할 수 있는 2세 현황이 파악돼야할 것입니다. 우리 가정회에서는 중앙과 지방단위 위원회를 구성하여 2세들로 하여금 모임을 조직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해야 할 것입니다. 지원을 하기 위해 필요한 자금은 우리 가정회 장학금을 이용하는 방안이 검토되어야 할 것입니다.
이는 제23대 뿐 아니라 이후에도 계속 이어가야 할 것이며, 모든 회원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되는 일이라 여겨집니다.
2018. 7. 21
한국1800축복가정회
회장 김 재 만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