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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산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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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청계산 에서 산을 좋아하는 형제 자매들이 만났습니다.
해발 1,375 고지 옥녀봉을 올라가는 길에는 눈꽃이 너무나 아름답게 피어 있었습니다.
추운 날씨였지만 그래도 모임에 참석해 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에는 더욱 더 좋은 곳으로 그리고 많은 분들이 참석 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 하겠습니다.

2006. 12. 4

한 국 1800 축 복 가 정 회 장 양 형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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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양형모님의 댓글

2일 청계산에 너무도 적은 형제자매님들이 참석했지요.
10시 30분에 청계산입구에서 형자매님들이 만나서 따끈한
정관장 홍삼정차로 한잔씩했지요.
그리고 11시30분에 등산을 출발을했는데 산에 오르면 오를수록
눈이 많이 쌓였으며 정상에는 375고지 옥려봉에서 정관장 홍삼톤을
한잔씩하고 하산하는길에 자매님이 다리를 다쳐서 119를 불러가지고
내려와 흑석동 중앙대학교병원 응급실에 갔지요
그날 찬조해주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박병시 사업위원장님 귤 3 박스
양형모 정관장 홍삼톤 한병, 정관장 홍삼정차 100포 1통
정관장 홈삼차 100포 1통 정관장 홍삼 타브렛, 정관장 캡슐
등을 모두 나눠드렸지요.
정관장 홈삼제품은 다음에도 마니마니 있지요.
저는 도든 형제자매님들을 보내드리고 중대병원에가서
자매님을 퇴원하여 봉천동 집에까지 모셔드리고 부인과
집에가니 밤 12시
다친 자매님 요즈음은 건강하신다는 소식을 듣고있습니다
우리 형제자매님들을위하여 기도를 많이 합시다.
천지인 참부모님의 억악만세를 위하여
아 - 주 아 - 주 아 - 주 ! ! ! ! ! !


양형모님의 댓글

2일 청계산에 너무도 적은 형제자매님들이 참석했지요.
10시 30분에 청계산입구에서 형자매님들이 만나서 따끈한
정관장 홍삼정차로 한잔씩했지요.
그리고 11시30분에 등산을 출발을했는데 산에 오르면 오를수록
눈이 많이 쌓였으며 정상에는 375고지 옥려봉에서 정관장 홍삼톤을
한잔씩하고 하산하는길에 자매님이 다리를 다쳐서 119를 불러가지고
내려와 흑석동 중앙대학교병원 응급실에 갔지요
그날 찬조해주신 분들이 계셨습니다.
박병시 사업위원장님 귤 3 박스
양형모 정관장 홍삼톤 한병, 정관장 홍삼정차 100포 1통
정관장 홈삼차 100포 1통 정관장 홍삼 타브렛, 정관장 캡슐
등을 모두 나눠드렸지요.
정관장 홈삼제품은 다음에도 마니마니 있지요.
저는 도든 형제자매님들을 보내드리고 중대병원에가서
자매님을 퇴원하여 봉천동 집에까지 모셔드리고 부인과
집에가니 밤 12시
다친 자매님 요즈음은 건강하신다는 소식을 듣고있습니다
우리 형제자매님들을위하여 기도를 많이 합시다.
천지인 참부모님의 억악만세를 위하여
아 - 주 아 - 주 아 - 주 ! ! ! ! ! !


양형모님의 댓글

오늘은 7일 오랫만에 홈에 들리네요.
왜이리도 바쁜지 2일날 청계산에 등산하고
3일에는 강화에 행사에참석하고
오후에는 부천에 우리형제 모친 승화식에
월요일에는 사령관 취임식에 종일걸리고
화요일 5일에는 우리회사 간부들회의
회의도중에 비보(권영숙승화)를 듣고나서 뒷통수가 찡하고
밤에는 박총제님 모친승화식에
밤늦게는 우리자매님(권영숙)승화식장에
수요일 6일에는 또 사령관 취임식
오후에는 귀사길에 또 권영숙자매 승회식장에
7일 오후에는 권영숙자매님의 원전식장에 잠간
12시경에 손님들과의 간담회 4시간
이시간현제 6시30분 이제야 사무실에서 업무처리하고
정리하고 홈에잠간 머물고있네요.
그동안에 많은 형제자매님들이 다녀갔네요.
그래서 청계산에대한 내용도 자세하게
올리지를 못 했네요.
다음시간에 올리지요.
정관장 홍삼정차와 그외의 사건들 올릴께요.

양형모님의 댓글

이선경자매님 ! ! !
매우 반갑습니다.
저 양형모는 윗 사진은 앞쪽의 왼쪽에서 두번째이구요
아래사진은 앞 왼쪽에서 두번째이구요.
아래사진 앞줄에 정관장 홍삼톤병을 잡고있네요.

김순자님의 댓글

청계산? 우린 청학동을 다녀 왔습니다.
부인회원들만 29명이 다녀 왔지요.
마침그날은 성남일화 우승하는 순간. 중계를 차안에서 볼수 있어서
차안에서 차가 꺼질것같은 디스코타임이 있었지요.
재치있는 기사의 빠른템포의 음악은 우리의 형제애를 더욱 돈독히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늦은감이 있지만 소식전합니다

이인규님의 댓글

아래 그림에 등돌린 두 사람이 문제의 사람인 듯 싶습니다.
앞만 보고 있는 사람들이야 천하에 부러울 것 없는 사람들인데
남 기념 사진 찍는데 앉아서 등을 돌리는 사람들은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할 것인지 고민해야 될 것 같습니다.
모악산 우공은 언제나 그 우자를 때어 낼것인지도 고민해야 될것 같고요.
청계산보다 더 좋은 산의 안내가 기대됩니다.
대표님들의 산행 덕에 오는 해는 만사형통의 해가 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선경님의 댓글

김장 독에 눌리시고, 웨딩에 초죽음 되실까봐
산행 못가신 김회장님 그리고 선배님
건강이 한해 뒤쳐지고 마셨습니다.

그래서 다음 산행은 꼭 참석하시겠지요...?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신듯 흰눈위에 사진
정말 보기 좋습니다.
젊어 보이시라고 빨간 등산복이 겨울이지만
따뜻해 보이구요.

양 회장님, 사진에 존함을 안내해 주시면
뉴욕서도 눈 똥그랗게 뜨고 사진으로
기억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종우님의 댓글

야~~~청계산 잘들 다녀 오셨군요.
그날 맘은 그곳에 있었습니다.
교회와 앞뒷집 김장에 눌려서 그만~~
준비하신 회장단님들께 죄송합니다.
그러나 1375 고지는 자신없고 500 고지 정도로 낮춰 주심이 어떨지요.
보람있는 산행에 박수를 보냅니다.

김기영님의 댓글

내가 갔으면 11명되는건데.. 처제들의 엄포가 하도 심해서 못갔습니다
강원도서 떠나려는데 문자가 왔어요 형부! 오늘흥재[처남아들] 결혼식에
안오면 처재들한테 맞아죽을줄알아요! 처재협의회장 최 기순

이판기님의 댓글

모악산 愚公은
청계산 소식이 뜨기를 몽메에도 기다리다
벙가분 맴으로 창을 열었눈데
이기 몹네까?
산천은 간 곳 없고 인걸들만 보이넹
방가분 얼굴들에 시비 걸 생각은 없으나
에이~~명승의 사진도 좀 올려
이 村夫의 眼界도 좀 넓혀 주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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