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죽음에 임박하면 인간은 두려움에 떨게 됩니다. 공포를 느끼게 됩니다.
그것은 죽음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불행하게도
인류역사가 6천년 기간을 거쳐 오면서도 그 어느 누구 한 사람 이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히 가르쳐준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이제 역사의 종말기가 되어 인류의 참부모께서 비로소
그 천비를 밝혀주신 것입니다.
여러분, 죽음이란 단어는 신성한 말입니다. 슬픔과 고통의 대명사가 아닙니다.
그래서 참부모님께서 그 단어를 '성화'로 고쳐 발표했습니다.
지상계의 삶을 꽃피우고 열매맺어 알곡을 품고 환희와 승리의 세계로 들어가는
때가 영계 입문의 순간입니다.
기뻐해야 할 순간입니다. 마음껏 축하하고 전송해 주어야 할 때입니다.
슬픔의 눈물이 아닌 기쁨의 눈물을 흘리고, 흘려주어야 할 때입니다.
성화식이란 이처럼 성스럽고 숭고한 하늘예식입니다.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가 모시고 영생을 즐기러 가는 첫걸음이기 때문입니다.
새색시가 시집가는 그 순간보다도 더 가슴 떨리고 흥분해야 할 때인 것입니다."
(천지인 참부모 정착 실체 말씀선포 천주대회 말씀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