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1800축복가정 형제자매들께 새해인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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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에 계시는 1800축복가정 형제자매들께!
신묘년 한해가 저물어 가는 길목에서 인사를 드립니다.
지난해를 되돌아보니 국내외적으로나 대내외적으로
참으로 다사다난한 해였습니다.
존경하는 형제자매 여러분!
청춘과 황금기를 오로지 하늘 뜻을 위해 바친 우리들,
그 지난 세월을 생각해 보면 고난과 역경의 세월이었습니다.
그러나 다시 한 번 곰곰이 생각해 볼 때
하늘 앞에 쌓아 놓은 실적 없는 부족하고 죄인 된 모습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 노병이 되어 자식들이나 주위 사람들에게
신세를 질 수 밖에 없는 입장인데,
주위를 돌아보면 마냥 그렇지만도 못한 것 같습니다.
24시간 근무하는 아파트 경비 등으로 지친 일상을 보내고
있는 형제들도 많고,
병고에 시달리는 형제자매들도 많으며,
손자 손녀 돌보는 일에 매달려 시름하고 있는
형제자매들도 많이 있습니다.
섭리의 완결을 눈앞에 둔 시점에서 하라는 일,
해야 할 일은 많은데 모든 것이 귓전에서 맴돌 뿐
가슴에 와 닿지를 않고
가진 것이 없어 나서지도 못하니 안타까울 뿐입니다.
백마는 가자 울고 날은 저문데 이리저리 묶인 몸이 되어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처지가 애처롭기 그지없습니다.
그래도 고마운 것은 눈을 뜨면 기도할 수 있고,
잠이 들면 꿈을 꿀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만은 빈부와 귀천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공통적으로
할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한 일인지 모르겠습니다.
형제자매님들, 올 한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년에도 변함없는 심정으로 일상을 영위하시고,
가정회에도 관심 가져 주시기를 바랍니다.
홈페이지를 통해 서로 간에 형제의 우의를 다져 나가시고,
총회를 통해 반가운 얼굴들 보기를 기대하며 심정의 공동체를
이루어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형제자매님들 !
그리고 형제자매님들의 가정에 하나님의 은사와 천지인 참부모님의
은혜가 늘 함께하시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아울러 임진년 새해에는 부디 1800축복가정 모두가 천복을
받으시기를 축원 드립니다.
천력 2년 12월 6일(양 2011. 12. 30)
한국 1800축복가정회 회장 이 옥 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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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항삼님의 댓글
앞으로만 질주하는 세월 속에 또 한 해가 저물어 가는군요.
긴 듯 짧은 듯 숨가쁘게 달려온 인생길이 긴 여정이라기 보다는
백척간두에 서 있는 느낌입니다.
뒤 돌아보면 가슴 적셔오는 사연도 잠시 웃음 지었던 일 들도
가물가물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눈 앞을 스치는 이 순간 마음이
착잡하군요.
그 저 아쉽고 때로는 추하고 아름답게도 보일 뿐 입니다.
슬퍼하던 일 억울했던 일 좀 힘이 들다던 일 들로 되돌아 보니
내 삶의 보석이 되어 기억 속에 아물거립니다.
좀 더 열심히 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기도 하고 언젠가는
미련 없이 버려야 할 인생여정인 데......
천년을 살 것처럼 욕심을 못버리고 베풀 줄도 모르고 주먹을
움켜쥐고 이해는 커녕 고집만 부리던 부질 없는 일 들이 아른
거리네요.
창 밖을 내다 보며 씁쓸한 마음에 억지로 애써 웃음을 지어보는
12월의 끝자락입니다.
엄동설한이 지나고 나면 새 봄이 어김 없이 또 오겠지요.
2011년도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형제 여러분 !
우리의 숙원인 기원절을 향하여 총진군 합시다.
부디 몸 건강하시고 천운이 함께 하는 좋은 일만 있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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