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회 소식

2011년4/4분기 홈관리위원 회의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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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의 내용

1) 우리광장 메뉴에서 동호회게시판을 메인 첫화면에 나타나게한다.
2) 사진첩,겔러리란등에 직접올릴 수있는 사진수량을 4 매까지로 제한하고
다른 싸이트에서 복사하여 붙여 넣기를하여 옮겨올 경우는
제한하지 않는다.(용량과다로 인함)
3) 사진을 올릴때 싸이즈는 640X480 으로 올린다(여러번 강조한 사항임)
4) 회원간에 친목을 해하고 논쟁이 될수있는 소재가 되는 내용은 올리지 않기
5) 협회의 공식공지사항및 참부모님 동정은 올릴 수도 있다.

* 회원 형제 자매 여러분들의 많은 협조 바랍니다.

관련자료

댓글 5

이존형님의 댓글

무엇을 그리 어렵게 생각을 하시는지요.
그냥 칭찬만하면서 살아도 모자라는 삶인데
보고도 못본척,알고도 모른척, 하고도 안한척,
그리하면 좋은 세월이 오겠지요.
잠시 희망사항입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회원간에 친목을 해하고 논쟁이 될수있는 소재가 되는 내용은 올리지 않기\"
그러니까 요즘같은 민감한 시기에는 이른바 \'X그룹\' 문제에 대하여는 입을 봉하고 있어야 한다는 뜻으로 이해합니다.
그렇다면 혹시 그 이전의 나까야마 그룹 등 반통일교 집단에 대해서도 언급을 회피하는 것이 \'회원간의 친목\'을 도모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뜻도 되겠지요?(그 숫자의 다과는 불문하고)
그리고 어떤 형제가 반통일교의 생각을 가졌던 아니던, 그가 밖으로 자기의 생각이 밝혀지면 \'회원간의 친목\'이 도모되지 않고, 자기 생각을 숨긴채 지내면 친목도모에 유익하다는 해석이기도 하고요.

보더 더 중요한 점은 이미 이곳에서 글로 나타낸바 있지만, 지금과 같은 백척간두의 매우 중요하고 긴급한 시기로서 하나되어 정성으로 D-Day를 맞아야할 때에 한몸되어야할 형제들이 형님(아론)을 시켜 금송아지가 출애급의 인도자라고 하는데도 오불관언의 태도를 지니는 것이 상책이라는 신앙태도를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물론 이점도 저의 개인의 사견이기 때문에 반대논리도 있고, 그러자면 시끄러워지니까 조용히 보내자는 그 깊은 뜻을 전혀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닙니다.
그리고 빈대 한마리 잡기위해 초가삼간을 태우게 되는 우를 범할 가능성을 경계하는 뜻으로 이해하려고 합니다. 평소 저는 어떤 형태로든 \'기록되는 역사\'로서의 이 사랑방을 생각하고 있기에 사족을 달게 되었습니다.

조항삼님의 댓글

어제 보다는 오늘이 나아지려고 부단히
노력하는 것이 인생인가 봅니다.


숨가쁘게 오르막 길 오르다 보면
내리막 길도 나오고
어제 죽을 듯이 힘들어 아팠다가도
오늘은 그런대로 살만해서 또 앞으로 가지요..

어제의 일은 잊어버리며 사는게
우리네 인생이 아니겠어요.
때로는 알면서도 속고 몰라서도 속고
그러면서 인생은 흘러가는 가 봅니다.

다사다난했던 2011년의 대미를 장식하며
다가오는 2012년에는 좋은 일만 있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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