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원전 수해복구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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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파주지역에 쏟아진 494mm 집중호우로 원전교회(교회장 임길재)의 뒷산 잣나무 숲에서 산사태가 발생했다. 그 토사는 원전교회의 앞으로 흐르는 수로를 막아 물이 교회 건물로 흘러들어 반쯤 침수되는 아픔을 걲어야 했다. 수해는 낮에 발생했기에 인명피해는 막을 수 있었으나 교회 건물은 반파됐고 또 집중호우가 올 경우 지탱할 수 있을런지 의문이 갔다. 이렇게라도 하나님께서 지켜 주셨아옴에 감사합니다.
한국1800축복가정회(회장 이옥용)에서는 6일 9시경부터 파주 원전교회에서 17명이 옷가지 정리, 제례집기 정리, 도서건조, 방안과 부엌의 집기 토사 제거, 수로 복구, 일부 원전 잡초 제거 작업 등 봉사 활동을 했다.
파주 원전 수해 복구의 현장 사진- 사진첩란에 등재해 놓았습니다.
한국1800축복가정회(회장 이옥용)에서는 6일 9시경부터 파주 원전교회에서 17명이 옷가지 정리, 제례집기 정리, 도서건조, 방안과 부엌의 집기 토사 제거, 수로 복구, 일부 원전 잡초 제거 작업 등 봉사 활동을 했다.
파주 원전 수해 복구의 현장 사진- 사진첩란에 등재해 놓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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