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회 소식

19대 임원의 임기를 마치며

컨텐츠 정보

본문

19대 임원의 임기를 마치며
원래 임기를 마치며 쓰는 인사는 회장께서 쓰시는 것이 관례인 듯하나, 마침 이옥용 회장께서는 연임이 되셨기에 19대 임원의 존재감을 이곳 사랑방 한 구석에서라도 기록으로 남기고자 외람됨을 무릅쓰고 몇 자 적습니다. (총회 때 보고를 중심으로)

19대 임원회는 ‘비교적’ 가정회에 내실을 기한 집행부였다고 회고 됩니다.
먼저 총회 참가비를 폐지하고 연회비 납부제도를 정착화 하였습니다. 이는 어찌보면 대단히 송구하지만, ‘朝三暮四(조삼모사)’의 고사를 떠올리게 하는 사례 일른지도 모르겠으나, 어쨌든 실패작은 아니라고 생각 됩니다. 왜냐하면 사실 이 공약을 했을 때, 살림을 맡은 저로서는 회장이 찬조금을 전제로 이 방식을 취하게 되면, 다음에 회장을 꿈꾸시는 분은 부담이 되겠다는 우려가 없지 않았는데, 결과적으로 연회비 납부가 정착됨으로써 총회참가비 면제는 상쇄가 되었기 때문입니다.(이를 비판하시는 어느 분이 ‘<잔머리>를 써서 생색을 낸다‘고 하신 말씀도 새겨 두겠습니다)
다음으로 19대 집행부는 총회 때, 과거 운이 좋은 일부 참가자에게 행운이 돌아간 경품 대신(물론 형제들이 출연한 경품 선물은 그대로 접수함), 모든 회원들에게 선물을 마련하여 증정하는데 뜻을 함께 하였습니다.

둘째로 19대 집행부는 주소록인 <인명부> 수첩을 제작하여 배포하였고, 뜻길에서 참부모님과 함께한 형제자매들의 사도행전이라 할 <증언집Ⅰ>을 제작하였습니다. 참여해 주신 형제님들께 감사드리며, 특별히 물적지원을 아끼지 아니하신 (주)화신의 김옥열 님, 대표 편집위원이신 황광현 님의 노고와 (주)성지이디피의 대표이신 이옥용 님의 공로는 길이길이 기억될 것입니다.

미완의 과제로서, 초기부터 <2~3세 순결교육> 일명 ‘새사모’(새싹을 사랑하는 모임)의 활동을 숙명적 사명으로 알고 준비하고 매달려 왔습니다. 그러나 협회가 직접 한다는 방침에 따라 그 방향을 달리하게 되었습니다. 19대 임기동안 이를 격려하시며 물적 지원을 아끼지 아니하신 훈모님 내외분께 감사 드리며, 이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은 시간을 할애하시고 열정을 보여주신 신희순. 유정하. 고종우. 이태임 자매님들께도 고마운 말씀을 올립니다.

재정적으로 19대 집행부는 28,625천원을 인수받아 39,515천원을 인계하게 되어 10,889천원을 증가시켰습니다.

최근 꾸준한 홈페이지 활성화와 함께 여가시간의 활용으로 수도권의 형제자매들이 함께 산행을 하고 여행 동호인들이 종종 어울리는 모습은 매우 유용하고 바람직한 활동이라고 생각 합니다. 앞으로 새로운 집행부를 중심으로 더욱 활성화 되기를 희망하며 기대 합니다.

끝으로 총회 때마다 가정회를 위하여 잊지 않고 찬조금과 찬조물품을 보내주시는 형제자매님들의 사랑과 봉사정신은 영원히 기억될 것입니다. 19대 임원회는 매년 초 원전을 방문하여 정성의 일단을 나타냈고, 때때로 강화도의 ‘정성의 집’에서 모임을 가져 임원들 간의 우애를 다지게 됨도 잊지 못할 추억일 것입니다. 그 동안 협조해 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머리 숙여 감사 올립니다.

2011. 05. 21.
퇴임하는 19대 임원 일동



관련자료

댓글 9

고종우님의 댓글

정해관 19 대 사무총장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수고 하신 공로와 책임감은 우리 가정회에 길이 빛날 것입니다.
다시한번 진심으로 수고하셨음을 격려 드립니다.
시원섭섭한 마음 우리끼리 한번 회포나 풀어 봅시다.

김재만님의 댓글

19대 임원 여러분들의 수고로움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글 잘 읽었습니다.
수고하신 정해관 사무총장님께 깊은 감사와 가정에 행복이 참부모님에 은사가 가득하시길
기도할 것입니다

이옥용님의 댓글

바쁘신 가운데도 희생하여 함께 했던 19대 임원진 모두에 좀더 잘해 드리지 못한것 미안합니다.
항상 기억하겠으며, 천복을 받으시기를 축원합니다.
미숙한 저를 힐책하고 교육을 시키셨던것 잊지 않고 노력하겠습니다.
말보다도 실천으로 저는 오직 어떻게 하면 형제자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까 였습니다.
지나고 보니 모든것이 하나님과 천지인 참부모님의 인도하심이였습니다.
나는 회장으로서 오늘도 내일도 골방에서 1800 축복 가정회 형제자매들을 위해 기도할 것입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위 그림은 이옥용회장께서 자주 정성들이시는 강화도(마니산 주차장 주변)의 '정성의 집' 에서 19대 및 20대 임원이 해단식과 상견례를 함께 한 사진 입니다.
유감스럽게도 19대 임원은 일부만 참석하여, 다음에 다시 모여야 할 필요를 느끼게 됩니다.
그 동안 재정적, 사무적으로 협조해 주신 분들, 특히 수도권의 부인회와 지회장님들께 머리숙여 감사 올립니다.
아울러 20대 집행부의 화합과 가정회의 큰 발전을 기원 합니다.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

알림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