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추석을 맞이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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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오곡이 익어가고 둥근달이 떠오르는
한가위를 맞이하여 兄弟 姉妹님들의 가정에
하나님과 참父母님의 크신 사랑가운데 온
家族이 福되고 즐거운날 되시기를 바랍니다.
2010. 9.17
size=4>한국1800축복가정회장단style="HEIGHT: 10px; COLOR: pink"> style="HEIGHT: 10px; COLOR: pink">size=4>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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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개
김명렬님의 댓글
추석은 옛날부터 설날과 단오와 함께
3대 명절로 꼽혔습니다.
새로 나온 과일과 곡식으로 상을 차려
차례를 지내고 산소에 성묘를 했습니다.
농사일로 바빴던 일가 친척들이 모처럼
함께 모여 음식을 나눠 먹고 놀이도 했습니다.
특히 시집간 딸이 친정 어머니와 중간에서 만나
가져온 음식을 나눠 먹으면서 회포를 푸는
중로상봉을 하기도 했습니다.
추석은 풍성함을 감사하고 나누는 날이라
이웃 모든 사람들이 떡을 빚어 나눠 먹었습니다.
그래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란' 말이 나왔답니다.
* 우리서로 흩어져있으니 이곳에서 나마
인사글이라도 서로 나누면 좋을것 같습니다.
3대 명절로 꼽혔습니다.
새로 나온 과일과 곡식으로 상을 차려
차례를 지내고 산소에 성묘를 했습니다.
농사일로 바빴던 일가 친척들이 모처럼
함께 모여 음식을 나눠 먹고 놀이도 했습니다.
특히 시집간 딸이 친정 어머니와 중간에서 만나
가져온 음식을 나눠 먹으면서 회포를 푸는
중로상봉을 하기도 했습니다.
추석은 풍성함을 감사하고 나누는 날이라
이웃 모든 사람들이 떡을 빚어 나눠 먹었습니다.
그래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란' 말이 나왔답니다.
* 우리서로 흩어져있으니 이곳에서 나마
인사글이라도 서로 나누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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