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國名詩13. 回鄕偶書(회향우서) ---賀知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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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國名詩13. 回鄕偶書(회향우서) ---賀知章--
회향우서 [ 回鄕偶書 ]
少小離鄕老大回, (소소이향노대회)
鄕言無改빈毛衰 (향언무개빈모쇠)
兒童相見不相識 (아동상견불상식)
笑問客從何處來 (소문객종하처래)
(고향으로 돌아와 우연히 쓰다>
어려서 고향떠나 늙어서 돌아오니
고향말투 그대로건만 귀밑머리 다 빠졌네
동네 아이들 나를 알아보지 못하고
웃으며 묻네 ‘손님은 어디서 오셨느냐’고,
感想 : 이 작품은 오랫동안 외지에서 살다가 고향에 돌아온 시인의 감회를 읊은 시이다. 시인은 오랫동안 고향을 떠나 살았기 때문에 고향 아이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도리어 나그네 취급을 한다. 이에 시인은 세월이 흐르고 자신도 이미 늙었구나 하는 감회에 젖게 되는 것이다.
2. 賀知章(하지장)(659~744)은 자가 계진(季眞)이고 월주(越州) 영흥(永興 지금의 浙江省 蕭山縣) 출신이다. 어려서부터 문명을 날렸으며 이백 장욱(張旭) 등과 더불어 술을 마시면서 시를 지었다. 성품이 광달(曠達)하였으며 담론을 잘 했다고 한다. 두보는 「음중팔선가(飮中八仙歌)」에서 하지장의 술취한 뒤의 모습을 “知章騎馬似乘船, 眼花落井水底眠”이라고 묘사하였다. 무조(武朝) 증성(證聖) 초(695)에 진사 시험에 합격하였으며 예부시랑(禮部侍郞) 겸 집현원(集賢院) 학사(學士)에 올랐다. 천보(天寶) 3년에 도사(道士)가 되어 향리로 돌아오니 향년 86세였다. 말년에는 회계산(會稽山) 경호(鏡湖)에 은거하며 자호(自號)를 사명광객(四明狂客)이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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