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산행 안내

그런데 이런 공지사항은 팝업창을 하나 띄우는 방법은 어떨까요 ????
홈페이지에 들어오면 누구나 바로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겠지요.

아차산 한쪽이 비스듬 하게 바위로 된 곳이있어요
그곳은 제가 너무많이 밟아서 땅이 굳어버렸나 봄니다
처음엔 나무도 많았었는데 한그루 두그루 떠나더니만
지금은 자기자리 찾아들 왔는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그때 다보지않고 우리 형제님들 위해서 좀 남겨두길 잘했군요
제가 아차산과 가까운 거리에 있던 삼성제약 회사에 다니고있을때
그산에 참 많이도 갔었습니다
형제님들 자꾸밟아 돌산 만들지마시고
관악산 도봉산 수락산 아니면 청계산이라도 골고루 밟으심이 어떨지>...........

2월도 3월도 계속 해서 하시기 바랍니다
정말 좋은 모임이 될것입니다..

"제가 점심을 쏘겠다는 소리는 공수표가 아닌 유효합니다! 그러니 1월 등반 도시락 지참은 생략토록 하겠습니다!"라고 큰소리가 아닌, 이번 12월과 흡사한 사태가 또 발생(협회장님만 빼고 협회간부님들이 총출동)할까봐 작은 목소리로 의견을 냅니다. 1월달에 산에서 도시락을 먹는다는 것은 말이 안되죠.

신목사님 컴도사께서 왜 사진은 삭제하셨습니까.
댓글이 이상하네요.

갈수록 태산.
점점 더 좋아지도록, 참가의 열기가 더 뜨거워지기를 ~~~~~

내가 퇴직하니 이런 고마운 기회가 생겨서 나로선 그저 감사 감사.

총리실에 근무하는 아들보러올겸 그때 올라와서
서로 얼굴 한번 보자구요. 그때는 한참 추울때라 도시락 지참하자고 했지만
아무래도 따뜻한 물과 간단한 과일, 간식 정도 준비하면 될것 같아요
12월 8일 이태임여사가 준비한 사과와 대봉홍시가 아주 맛있었답니다.

그리운 사람들의 만남이군요. 아차산 평강공주가 환영할것 같은데 !

화려한 프로그람에 호감이 갑니다.
더 많은 추억의 창고가 될것 같아요

절세미인 양은숙, 이태임, 최승연 삼총사를 七善男이 에스코트
하느라 땀좀 흘렸죠.

이거 그 날의 영광과 기쁨을 말로 표현 다 못 합니다.
일단 와 보시라니까요.

은퇴한 화백(화려한 백수=회장 유명락님)들이 늘어가니까
구미가 댕길 것입니다.

이야이거이 대단한 서막이 시작됩니다.
칠선남 삼선녀의 부름에 마다할이 어디있겠습니까.?
기회가 되면 수도권만이 아니라 전국적으로 불씨를 퍼뜨리는
아차산 산행회가 되어서 건강하고 열성적인 18가정회로
발전 또 발전하는 멋진 모습으로 참부모님께 영광 돌려드리는
산행의 모임이 되도록 모두가 아주 아주 아주를..........

산악회 자체 모임으로 여러 활동이 계획 될 수도 있겠습니다.
신년 2차 산행에는 더 많은 님들이 함께 하실거 같습니다.
신동윤 목사님댁이 제일 가깝게 사시는가요? 좋겠습니다.
가차운 곳에 역사의 유적지 같은 산을 찾을 수 있어서 말입니다.

서울시 광진구와 경기도 구리시 경계에 있는 아차산(285m)에 오르면
서울을 에워싼 산들과 시가지, 한강 등을 시원하게 내려다볼 수 있고,
아차산성은 삼국시대의 전략적 요충지로 한강 유역의 패권을 놓고 고구려와
백제, 신라의 치열한 전투가 계속됐던곳이고, 온달장군과 평강공주의 전설이 깃든곳입니다.
-***-
우리의 등산회는 이미조직되어있는 18과 같은 테두리내에서는
종래의 틀에서 벗어나 좀 색다른 조직형태로 운영하여 봄도
바람직 하다고 생각됩니다.
각자 각자 한가지 씩을 맡은 팀장이 되어 추진할 일을 제안하고
개발하면서 가장좋은 의견을 수렴하여 봄이 좋을듯 하고
그러니까 각자가 한가씩을 맡는거지요. 즉 운영,기획,교육,홍보,게시,
등반,사진,문화,섭외,봉사등등 많을것 같습니다.^_^

아차산 정상에서
위를 향해 뻗은 나무처럼 꼿꼿한 자세로 서 봅시다.
* '나무처럼 꼿꼿한 자세'는 기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