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이야기 3 (사울왕과 다윗왕)
컨텐츠 정보
- 0댓글
-
본문
성경 이야기 3 (사울왕과 다윗왕)
사울은 베냐민족 키시의 아들로서 용모가 준수하고(이스라엘 자손 중에 그 보다 더 준수한 자가 없고 키는 모든 백성보다 어깨 위는 더하더라(삼상9/2)), 부자집의 아들이며, 아버지 말씀에 순종하는 효자요, 예의바른 자였다. 그리고 왕으로 뽑혔을 때 행구(行具)사이에 숨을 정도로 겸손한 자였다(삼상10/22)
사무엘 선지자에게 기름 부음을 받고, 왕으로 뽑혀 이스라엘의 초대 왕이 되었다(삼상10/1~24). 암몬 족속을 치고 아말렉족을 쳐서 멸하는 공을 세웠으나, 사울 왕은 제사장만이 할 수 있는 번제를 드림으로서 여호와의 말씀을 어겼고(삼상13/13), 아말렉족을 친후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지 않아서(삼상15/19) 하나님께서는 사울을 왕 삼은 것을 두 번이나 후회하시고(삼상15/11과 15/35) 사울 왕을 버렸다.
삼상15/22: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심 같이
좋아 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15/23: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술(邪術)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邪神)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
게 하셨나이다.
다윗왕은 성경에 나오는 인물 중에 유일하게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이다(삼상13/14). 이세의 8아들 중 막내로서 군대에 간 형님들을 대신하여 양을 치는 평범한 양치기 소년으로서 눈이 빼어나고 얼굴이 아름다운 미소년이었으며(삼상16/12), 하나님의 택함에 의하여 사무엘 선지자에게 기름 부음을 받았고(삼상16/13). 사울 왕이 죽은 후에 유대인에 의하여 기름 부음을 받아 유다 왕이 되었고(삼하2/4), 이스라엘 장로들의 추대를 받아 기름 부음을 받은 후 30세에 이스라엘 제2대 왕이 되어 40년 동안 이스라엘을 통치한 자이다(삼하5/3-4).
아브라함과 모세 이후로 구약성서의 인물 중 신약성서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사람이고, 다윗이라는 이름을 가진 자는 다윗이 유일하다. 그리고 예술과 문학의 단골 주제로 된 인물이며, 시편의 상당 부분은 다윗이 지은 것이라고 한다.
아버지의 심부름으로 군대에 가 있는 형님을 찾아갔을 때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한 할례 없는 불레셋의 골리앗장군(삼상17/36)을 하나님의 이름으로 대적하여(삼상17/45) 돌 팔매하나로 쳐 죽이고, 목을 베어(삼상17/50-51) 사울 왕에게 가져온 용감한 소년이었다. 그러나 승리를 거두고 돌아올 때 여인들이“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 이로다”(삼상18/7)라고 창화(唱和)하는 말을 듣고 사울이 불쾌하여 심히 노한 후 다윗은 사울 왕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삼상18/9).
질투심이 가득해진 사울 왕은 악신이 내려 수금을 타는 다윗을 죽이려고 창을 두 번이나 던졌으나 피하였고(삼상18/10-11), 사위가 되게 해주겠다는 핑계로 불레셋과 전쟁에서 다윗을 죽게 하려고 하였으나(삼상18/17-25), 다윗은 불레셋 사람 200명을 죽이고 사울 왕이 요구하는 양피 일백을 바치고 사울 왕의 사위가 되지만(삼상18/26-27), 사울 왕은 다윗을 더욱 더욱 두려워하여 대적하였다(삼상18/29).
악신이 접한 사울 왕은 다윗이 수금을 탈 때에 단창을 던져 죽이려고 하였으나 피하였고(삼상19/9-10), 다시 다윗의 집에 사자를 보내어 죽이려하였으나 사울 왕의 딸 미갈(다윗의 부인)의 도움으로 도망을 하였다(삼상19/11-17), 그 후에도 계속해서 자기를 죽이려는 사울 왕을 피하여 도망을 다니는 신세가 되었다.
사울왕이 모든 백성을 군사로 불러 모아 다윗을 죽이기 위하여 그일라(유다 저지대에 위치한 성읍)와 십 황무지(광야, 사막)를 매일 찾아다녔으나 하나님은 그의 손에 붙이지 아니하셨다(삼상23/8-13). 그러나 사울 왕은 다윗을 기어이 잡고야 말겠다는 마음으로 온 이스라엘에서 택한 삼천 명의 군대를 거느리고 다윗을 찾아다니다가 들염소 바위에 이르러 길가 양의 우리에 있는 다윗과 그의 군사가 깊은 곳에 숨어있는 굴속으로 발을 가리 우기 위하여 들어가게 되었다(삼상24/3).
다윗의 군사들은 여호와 하나님께서 원수를 다윗의 손에 붙이셨으니 그를 죽이자고 하였으나. 다윗은“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내 주(사울)을 치는 것은 여호와의 금하시는 것이니 사울 왕은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가 됨이라”고 하면서 그를 죽이지 않고 겉옷 자락만 가만히 베기만 하였다(삼상24/4-7).
그 후 다윗도 굴에서 나와 사울에게 엎드려 절하고 굴속에서 벤 사울의 겉옷 자락을 보여주면서 “왕은 내 생명을 찾아 해하려 하시나 나는 왕에게 범죄 한 일이 없으며, 내 손으로 왕을 해하지 않겠다”(삼상24/8-13)고 했다. 이 말은 들은 사울 왕은 ”소리 높여 울며 다윗에게 이르되 나는 너를 학대하되 너는 나를 선대하니 너는 나보다 의롭도다“(삼상24/16-17)고 하면서 ”여호와께서 나를 네 손에 붙이셨으나 네가 나를 죽이지 아니 하였도다“(삼상24/18) 라고 고백하였다.
사울 왕은 잘못을 깨달았지만 다시 마음이 변하여 다윗을 죽이기 위하여 삼천 명의 군사와 함께 십 황무지로 내려가서 광야 앞 하길라산 길가에 진을 쳤다(삼상26/2-3). 그러나 다윗은 사울 왕과 그의 군사가 잠을 자고 있는 것을 보고 그를 죽일 수 있었지만 사울 왕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임으로 그를 죽이지 않고 그의 머리 곁에 있는 창과 물병만 가지고 돌아왔다 (삼상26/7-12).
삼상26/7:사울이 진 가운데 누워 자고 창은 머리 곁 땅에 꽂혔고 아브
넬과 백성들은 그를 둘려 누웠는지라
26/11:내가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를 치는 것을
여호와께서 금하시나니 너는 그의 머리곁에 있는 창과 물병만
가지고 가자하고
26/12:다윗이 사울의 머리 곁에서 창과 물병을 가지고 떠나가되
깨든지 이를 보든지 알든지 하는 사람이 없었으니...
이러한 사실을 뒤 늦게 알게 된 사울왕은 크게 잘못을 깨닫고 다윗과 화해를 하였다.
삼상26/21:내가 범죄 하였도다 내 아들 다윗아 돌아오라 네가 오늘 내
생명을 귀중히 여겼은즉 내가 다시는 너를 해하려 하지 아니
하리라
26/22:다윗이 대답하여 가로되 왕은 창을 보소서 한 소년을
보내어 가져가게 하소서
26/23:여호와께서 오늘날 왕을 내손에 붙이셨으되 나는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 치기를 원치 아니하였음 이니
이다.
26/25:사울이 다윗에게 이르되 내 아들 다윗아 네게 복이 있을
찌로다. 네가 큰일을 행하겠고 반드시 승리를 얻으리라 하니
라.
그 후 사울 왕은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치 않고 버림을 받음으로써 여호와의 보호를 받지 못하였고, 불레셋과의 전쟁에서 패전하여 요나단을 비롯한 세 아들이 죽임을 당하였고(삼상31/2), 사울 왕 자신도 자기 칼에 엎드려 자살하였다(삼상31/4).
다윗은 사울 왕과 그의 아들이요 다윗의 친구인 요나단의 사망 소식을 듣고는 옷을 찢고 저녁 때 까지 통곡을 하며 금식을 하였으며(삼하1/11-12), 슬픈 노래로 사울 왕과 그 아들 요나단을 조상하고 유다 족속에게 가르치라 하였다(삼하1/17-18). 그리고 사울 왕의 머리에 있는 면류관과 팔에 있는 고리를 벗겨서 다윗에게 가져와 자기가 사울 왕을 죽였다고 고백한 (삼하1/5-10) 아말렉 소년을 죽였다.
삼하1/14:다윗이 저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손을 들어 여호와의
기름부음 받은 자 죽이기를 두려워하지 아니 하였느냐 하고
1/15:소년 중 하나를 불러 이르되 가까이 가서 저를 죽이라 하매
그가 치매 곧 죽으니라.
그 후 다윗은 사울 왕의 손자요 요나단의 아들인 절름발이 므비보셋에게 사울 왕의 종과 재산을 돌려주고, 왕자중 하나처럼 항상 다윗 왕의 상에서 먹도록 은총을 베풀어 주어(삼하9/7-13) 다윗은 사울왕이 죽기 전 사울 왕에게 맹세한 것을 지켰다.
삼상24/21:내 후손은 끊지 아니하며 내 아비의 집에서 내 이름을
멸하지 아니 할 것을 이제 여호와로 내게 맹세하라
24/22:다윗이 사울에게 맹세하매 사울은 집으로 돌아가고...
사울 왕은 여호와의 뜻에 의하여 사무엘 선지자에게 기름 부음을 받아 왕이 되었으나, 여호와의 말씀에 순종치 않음으로서 버림을 받게 되었고, 전쟁에서 세 아들이 죽고 자기도 자살함으로서 비참한 최후를 맞게 되었다.
다윗 왕은 여호와의 마음에 맞는 자로서 여호와의 택함을 받아 사무엘 선지자에게 기름 부음을 받아 불렛셋의 골리아 장군을 죽여 사울 왕을 도왔고, 손으로 수금을 타면서 사울 왕을 위로하기도 하였다.
그러나 사울 왕은 삼천 명의 군사를 데리고 다윗을 죽이려고 찾아다녔고, 또 여호와께 이미 버림을 받은 왕이지만 여호와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이기 때문에 두 번이나 사울 왕을 살려주었고, 사울 왕이 죽은 후에 통곡을 하며 금식을 하였다. 그리고 그 손자와 종을 돌보아 주었고, 손자는 왕자처럼 항상 다윗 왕의 상에서 먹도록 은혜를 베풀어 준 것은 교훈으로 삼아할 내용이다.
목회자와 제직회장의 갈등이 있는 교회, 목회자와 부인 회장의 갈등이 있는 교회, 목회자와 식구들의 갈등이 있는 교회를 바라보시는 하나님과 참부모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관련자료
정해관님의 댓글
"...갈등이 있는 교회를 바라보시는 하나님과 참부모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실까요?"
목회자. 제직회장. 부인회장. 식구 모두가 '공통적'으로 맞는 정답은 없을 것이라 생각 합니다.
식구는 앞의 3분을 존경하고 따라야 하며(다만, 갈등의 원인제공자는 누구인지는 가려서), 갈등의 원인제공자의 사고와 행동이 공적인가 사적인가가 매우 중요할 것입니다.
글쓴이는 하늘이 세운자이기 때문에 일단 공적인 지도자(목회자)의 행위는 묻지도 따지지도 말아야 한다는 뉘앙스이신것 같은데, 위의 인용문은 아닌게 아니라 구약시대에나 해당될지도 모릅니다.
민주화. 정보화된 요즈음은, 갈등원인이 밝혀지고 누구에게 책임이 더 있나가 판명되어 '하늘을 대신한 성도나 협회' 등에서 비교적 정확히 판정하여 그 결과는 사필귀정이 되더군요.
따라서 위의 예화를 평신도를 대표한 최이덕 회장님은 적절히 교훈의 말씀으로 인용이 가능하나, 목회자가 자신의 원인제공 행위(사실 대부분은 목회자나 사모의 행태 때문에 말들이 많은 경우가 허다)를 호도하기 위해 위의 예화에다가 초기 참아버님의 말씀(지도자는 막대기를 세워도 순종굴복해야 한다는 등)까지 얹어 강조함은 별개의 문제라고 이해 합니다.
최근 저도 개인적으로 겪은 사안이라서 당연히 제 입장에서 유리한 방향으로 생각을 하게 됩니다.
다시 초기로 돌아가 "...하나님과 참부모님께서는 어떻게 생각하실까요?"에 대한 답은,
당사자에 대한 책임은 각자의 몫에 따라 하늘이 판단, 정죄하시지 않을까요? 라고 아룁니다.
최회장님의 무게있는 화두에 활발한 의견제시가 바람직하고 자랑스럽고 그래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홈관리위원회 고문님으로 모셔야할 위대한 지도자 억만세!!!
이창배님의 댓글
최이득님의 글을 부정적이거나 진실을 오도하려는 의도는 추호도없으며
인용하신 내용에 느낀점을 말한 것인데 확대해석하거나
인신공격을 하시는 것은 도리가 아니라는 생각이듭니다
저의 이해가 부족한 것이있으면 댓글을 통해 많이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여호와의 명령에 순종하면 살리고 순종하지 않으면 심판하는 성경의 내용과
경고도하시고 심판도하시는 모습이 만군의 여호와를 그대로 닮지않았나 생각해봅니다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 이로다
사랑의 하나님은 죽어가는 생명도 살리시고 꺼저가는 등불도 꺼지않는 하나님으로 압니다
최이덕님의 댓글
이존형님 부족한 저의 글을 제대로 이해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지 않아도 한번은 이존형님께 말씀을 하려고 했는데
마침 제 글을 읽으시고 댓글을 달아주셨으니 한 말씀 하겠습니다.
이번처럼 긍정적인 마음으로 분명하게 상대방이 이해할 수 있는
올바르고, 신앙적인 댓글을 달아주시면 좋겠습니다.
참부모님께 축복을 받고 지금까지 신앙생활을 해 오셨으니
참부모님에 대한 신앙이나 교회에 대한 자세도 바르게 가지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남은 인생 올바르게 살기에도 바쁜 시간인데
부정적이고, 애매하고, 비뚤어지게 사실 필요가 있겠습니까?
이존형님의 새로운 모습을 기대해 봅니다.
혹시 실례가 되었다면, 이존형님을 안타깝게 생각하는
형제의 충고라고 생각하시고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합니다.
최이덕님의 댓글
이창배님은 참으로 이해하기 힘든 분이군요
지난번에도 한번 경고적인 댓글을 올렸지만
축복가정이 맞는지 확인하려고 앨범을 보았는데
1800 축복가정이 맞더군요.
참부모님을 잘못알고 이상한 분으로 오도하고 있는데
어떻게 그런 신앙으로 참부모님께 축복을 받았으며,
지금까지 제대로 된 신앙을 해 왔는지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말씀에 진심으로 순종하여 환고향을 하셨는지?
모든 것이 이상하고 믿기에 힘이 드는 사람입니다.
(환고향 후에 이상하게 변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
원리강의도 제대로 듣기는 들었는지도 궁금합니다.
지난번에도 말했지만 정말 하나님과 성경을 論하고
원리에 대해서 論하려면 제대로 공부를 더 하신 다음에
論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창배님의 댓글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 이로다
10계명에 살인하지말라했는데
하나님의 기름부음받은자가 이렇게 많은 사람을 죽여도 되는지
여호와의 명에 순종하지 않았다고 다 죽게만들면 되는지...
구약성경을 보면 선악의 기준이 우리가 상식적으로 알고있는 것이 아니라
여호와의 말에 순종하면 선이고 순종하지않으면 악이라고 규정합니다
지금 중동지방에서 벌어지는 종교전이 신의 이름으로 수십명 수백명을 죽이고도
성전으로 미화되는 현실을 보며 과연 교훈을 받을 내용인지 의구심이갑니다
이존형님의 댓글
최이덕 회장님의 글을 처음으로 대하는 민초입니다.
식구들에게 많은 것을 느끼게 하는 좋은 내용을 감사하게 봅니다.
저의 생각에는 어떤 의도이건
잘나도 목자요, 못나도 목자입니다.
목자가 아무리 못 났다고 한다 해도
하늘에서 볼 때는 식구만 못할 리가 없겠지요.
참부모님께서 세우신 목사님을 참부모님 우러러 보는 듯
참부모님 대신자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 저의 신조입니다.
우리가 참부모님을 통해서 하늘과 가까이 갈 수 있듯이
또한 목사님을 통해서 우리는 참부모님과 가까이 할 수가 있다는 것이지요.
몇몇 곳에서 목사님과의 부적절한 관계로 치닫는 곳이 있겠지만
어디까지나 우리는 목사님을 배제하고서는 참부모님도, 천일국도,
하늘나라도 없을 것이란 말에 한 표를 드리고 싶은 것이 사실입니다.
유노숙님의 댓글
-
이전
-
다음
가정회 은행계좌
신한은행
100-036-411854
한국1800축복가정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