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예된 순종과 복종은 무엇을 의미하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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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사랑하는 형제자매님! 여러분!!!
우리는 시작부터 끝까지 절대 순종에 절대 복종하며 살아왔고
앞으로 남은 삶도 그렇게 살아갈 것입니다.
절대 순종이 과연 무엇이며 또 절대 복종이란 무엇이란 말인가요?
그리고 절대 순종과 절대 복종 다음에는 반드시 절대 행복이 따라야 하는 것입니다.
절대 순종과 복종을 사전적 의미로 보면 남의 명령이나 의사를 그대로 따르는 것이며
어떠한 토를 달지 않고 순순히 준수한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어느 귀한분의 말씀에 의하면 더 깊이 내려가면 순종이나 복종은 노예의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하십니다.
노예는 일절 자기의 의사를 나타 낼 수가 없으며 주인이 시키는 일에만 전력을
추구하는 일종의 로봇이나 마찬가지로 자기는 아무것도 없는 것이라고 합니다.
노예는 주인이 팔수도 있고 살수도 있는 것이 노예이며 종이라 함은
어느 정도 자기의 의사를 나타내기도 하며 자기 생각에 따라서
주인을 바꿀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종은 품삯을 받기도 하고 쉬고 싶으면 쉴 수도 있지만
노예는 품삯도 없고 주인을 바꿀 수도 없고 오로지 모든 것을 주인의 생각에
의해서만 모든 결정권이 있는 것입니다.
고로 노예는 자기의 피와 땀과 눈물내지 피륙까지도 오로지 주인만을 위해서
희생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노예는 주인에게 절대 복종하되 표면적이고 형식적인 복종(formal obedience)을
한다면 불순이나 불복이 되겠지요.
순수한 자아에 의한 절대 복종, 일체 토를 달지 않는 스스로의 자발적인 복종
(active obedience)이라야 복종의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자기를 모두 버린 희생적인 복종인 노예적 복종 (servile obedience)을
통해서 우리들의 주인으로부터 우리가 진심으로의 복종(cheerful obedience)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을(blind obedience)맹종이라고 한다면
어느 공산집단에서나 통할 법이지 대명천지 자유세계에서 21세기를 달리는
우리들에게 통할 법 한 것입니까요?
맹종이란 아무것도 볼 수 없는 아무것도 들을 수도 없고 말 할 수도 없는
장님이나 벙어리처럼 따라가는 것이 아닐까요.
그렇게 나의 모든 것을 버리고 따라가기를 원했던 길이 스스로 자발적으로 따라 나온
우리 앞의 뜻 길이 아니었던가요?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에게 철저한 복종을 시키며 강요하고 계시는 것이 아닙니까?
(hold in obedience)~~(coerce obedience)
지금 우리들의 주위를 돌아봅시다.
지금 우리들은 과연 어떠한 길을 가고 있으며 무엇에게 순종 굴복과 복종을 하고 있습니까?
지금 우리들은 누구에게 순종 복종을 하고 있습니까?
지금 우리들을 어디로 끌고 가려하고 있습니까?
믿으면 영광이요 믿지 않으면 불지옥입니까?
우리 모두는 오로지 한분 하나님 앞에 절대 복종의 자세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가 오늘의 분열을 모색하며 따라온 것은 분명코 아닙니다.
보지도, 쓰지도 못하면 글이 아니고
하지도, 듣지도 못한다면 분명 말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나 참으로 참다운 글다운 글만 쓰고 보며,
참으로 참다운 말만, 진실 되고 참으로부터 진솔한 것만 말하고 들어야 할 것입니다.
존경하는 형제자매님 여러분 우리에게 선택의 권한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 선택의 권한이 남아 있다면 그것은 절대 순종과 절대 복종이 아닐 것입니다.
참부모님으로부터 축복의 성수를 받는 순간에 우리들의 선택권은 이미 박탈당한
노예나 마찬가지로 참부모님으로부터 하늘의 참혈통에 예속된 우리들의 참혈통임을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참부모님도 우리들과 똑 같은 육신을 쓰시고 늙어가시며 생각과 행동의 제약이 따를 수 있는 사람이시며
하늘의 사명을 완수하시려는 메시아로 오신 분이시지 창조주 하나님은 아니시기에 때가 이르면
이 땅에서 승화를 통해서 올라가실 사람임이 분명하므로 우리들의 생각과 사상이 같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단지 참혈통을 받으신 분이란 사실만은 끝까지 잊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그 다음에 우리들의 영원한 참!!! 절대 행복을 누려야 할 권리가 있는 것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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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존형님의 댓글
정해관총장님과 선덕거사님의 의견을 충분히 존중합니다.
두 분께서 뜻 대한 사랑이 남달리 높고 깊으신 것으로 헤아려서
두 분의 의견이 양 갈래로 대립되는 경향도 있겠지만
두 방향이 모두 틀리다거나 아니다가 아닌 다른 길임으로 생각하고 싶군요.
우리의 목표점 꼭짓점은 오직 하나이니
길 가다가 돌아갈 수도 지름길로도 갈 수가 있겠지요.
그러나 우리에게는 선택의 여지가 없는 오직 한길
절대순종 절대복종의 길만이 우리가 살아갈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우선 나라는 존재는 이미 어느 곳에서도
찾을 수가 없는 노예와 같은 존재가 아니면
언제든지 나를 일으켜 세우는 인각적으로 돌아갈 여지가 남아있다는 것이지요.
그런 의미에서 세계회장님께서 노예론을 설파하시지 않았나하고 되짚어봅니다.
저 역시 영상예배를 통해서 적지않게 의아하면서 놀라는 마음이었습니다.
일단 노예론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로 의견이 분분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개성진리체의 각각의 마음에 똑 같은 뜻으로 들린다면 천국이 이루어졌겠지요.
우리는 아직도 갈 길이 너무나 먼 이 땅에서도 완성하지 못한 미불적 인간으로
살고 있는 것이 사실이 아닙니까요?
아무튼 저의 글로인해서 두 분의 관계유지에 구름이 끼지 않기를 바라면서
항상 쾌청하고 맑은 소리만 들리기를 바랄뿐입니다.
박순철님의 댓글
하나님과는 부자지인연으로 창조되었다고 합니다.
이 두 개의 단어ㅡ 개성진리체, 부자지인연 ㅡ는 핵심어입니다.
핵심어를 잘못 선택하면 문장 전체 나아가 글 전체가 다른 글이 되어 버립니다.
그만큼 핵심어는 글 전체에 버금가는 큰 가치가 있습니다.
정해관님은 이 핵심어에 대한 이의제기를 \\\"말꼬리잡기\\\"로 비하하셨는데
적절하지 못하다고 보며, 글을 이해하실 때 좀 거시적으로 보시기를 권유합니다.
NAVER국어사전에 의하면 \\\"노예\\\"는 다음과 같이 풀이됩니다.
1 . 남의 소유물로 되어 부림을 당하는 사람. 모든 권리와 생산 수단을 빼앗기고,
물건처럼 사고팔리던 노예제 사회의 피지배 계급이다.
2 . 인간으로서 기본적인 권리나 자유를 빼앗겨 자기 의사나 행동을 주장하지 못하고
남에게 사역(使役)되는 사람.
3 . 인격의 존엄성마저 저버리면서까지 어떤 목적에 얽매인 사람.
그렇다면 세계회장께서 설교에서 사용한 \\\"노예\\\"는 1. 2. 3. 세 가지 해석 중에서
어느 것을 인용하셨는지 대답하셔야 하며 거기에서 토론은 출발되어야 합니다.
저의 의견으로는 어느 해석을 인용하셨던지 세계회장님의 인간에 대한 이해는
원리강론의 존엄한 견해를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다고 봅니다.
물론 절대 복종을 주장하시기 위하여 노예라는 단어를 사용하셨다는 의도는
충분히 이해하지만 그렇다 하더라도 적절치 못한 단어선택까지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
절대 복종을 강조할 수 있는 적절한 다른 단어를 찾아 본다든지,
역사 속에서 절대충성를 지킨 충신을 거론한다든지, 절개를 지킨 여성들의 미담도
세계회장님의 의도를 살리는 데에 충분하다고 봅니다.
저는 한국어가 아직 능숙하지 못하신 세계회장님을 위하여 국어학과 국문학과 문법에 능숙한
참모가 꼭 있어야 한다는 의견을 내어 놓습니다.
이번의 사태는 충실히 보좌하지 못한 참모진의 책임으로 보아야 한다는 것이
저의 견해입니다.
정해관님의 댓글
근래 느닷없이 '절대 신앙-사랑-복종'에 대하여, '맹종'이라고 주장하는 배역의(원리와 말슴에 대한 다른 생각을 가진 이) 형제들이 있음을 가슴아프게 생각 합니다. '절대'를 접두어로 표시하며 '순종-복종'해야 함은 '참부모님을 우상화' 하기 위한,'우민화 정책'이 아니고, 하늘 섭리에 대해 청맹과니인 우리들이 참부모님을 통해 교시한 원리와 말씀을 '절대 순종'하는 길 외에 다른 길은 없기 때문임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한편, '종-노예'론(어느날 세계회장께서 설교시 말씀)에 대해서도, 참부모님으로부터 자녀로 축복받은 우리가 어찌 종이며 노예냐고 머리를 꼿꼿이 들이미는 주장이 있습니다. 말 그대로 해석하면, 축복받은 자녀가 어찌 탕감복귀섭리 과정에서 구약시대에 해당하는 종-노예냐고 반론을 제기하며 그래서 그 설교자는 뭘 모르는 것처럼 말 꼬리를 잡아 비판하던데, 이 역시 '말 꼬리 잡기' 이상의 의미는 없다고 생각 합니다.
이는 '절대순종'과 같은 맥락으로, 타락의 후예였던 우리가 오로지 참부모님으로 말미암아 '종-양자-자녀로 복귀될수있는 자격'을 얻었으므로 자기의 인간적 주장에 앞서 종된 겸손한 자세로 신앙을 해야한다는 요지의 말씀으로 이해하고자 합니다.(성서상 토기장이 예화 처럼)
존형님! 지금의 어수선한 이런 꼴은, 복귀섭리 역사상 수없이 되풀이 된 어쩌면 '피할 수 없는 댓가'가 아닐런지요? 노아 때 함의 '인간적 판단의 실수'만 없었어도, 모세 때 천신만고 끝에 도달한 출애급 노정에서 하늘이 함께 했던 과거를 똑똑히 기억하면서도 금송아지를 만들거나 불신의 정탐과 보고가 없었다면, 예수님 때에 그토록 신뢰했던 가롯 유다나 수제자 베드로의 배반과 불신(비록 한때였지만)이 없었다면 하늘의 섭리는 훤씬 쉽고 빠르게 성취되었을거라고 배웠지요.
결정적 시기(D-Day)를 코 앞에 둔 지금, 우리 통일가도 예외없이 어느 때보다도 곤고한 날이 되어 '그 때에 믿음을 보겠느냐'는 책망이 남들에게 하신 경구가 아님을 느껴보는 요즈음 입니다.
님이 열망하시는 "한 분, 한 가정도 실족됨이 없이 오로지 참 하나님 앞으로 인도되시기를 진심으로 구합니다"에 절대 공감 입니다. 특히 우리 가정회의 형제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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